
제주교육감·지사 인수위, '제주교육 혁신 포럼' 개최
제18대 제주도교육감 고의숙 인수위원회와 제40대 제주도지사 위성곤 인수위원회는 26일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학교, 마을,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제18대 제주도교육감 고의숙 인수위원회와 제40대 제주도지사 위성곤 인수위원회는 26일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학교, 마을,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인수위가 기후·생태전환교육 정책 특별팀을 구성했다. 국내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특별팀은 제주형 기후·생태전환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 수립에 나선다.

고희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AI 기반 '초개별화 맞춤교육'과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을 통한 교권 보호 강화, 한국형 IB 'KB' 도입을 약속했다. 또한 '1인 1노트북' 정책을 폐지하고 '제주학생교육카드' 도입을 제안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고의숙 후보가 당선되며 1인 1노트북 지급 폐지, 제주학생교육카드 도입, AI 교육 강화, 교권 보호 강화 등 주요 교육 정책 전환이 예상된다.

진보 성향의 고의숙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역 김광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고 당선인은 14만9천802표(48.08%)를 득표해 김 후보를 3만1천449표 차이로 앞섰다.

제주도지사 선거 결과, 고의숙 후보가 149,802표(48.0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광수 후보는 118,353표(37.99%), 송문석 후보는 43,362표(13.91%)를 얻었다.

고의숙(57) 당선인은 제주 첫 민선 여성 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 초등교사, 장학사, 교감, 교육의원을 역임했으며, '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내걸고 '일 잘하는 청렴 교육감'을 약속했다.

Jeju's newly elected Superintendent of Education, Koh Eui-sook, pledged to create a 'new Jeju education' focused on children's happiness and fairness. She emphasized listening to citizens and integrating policies from rival candidates to foster a more inclusive and supportive educational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