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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 30년 정통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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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 30년 정통 언론인

نظرة سريعة

성기홍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은 30여 년간 뉴스통신사 기자로 활동하며 보도 현장 경험을 쌓은 정통 언론인이다. 참여정부 시절 남북정상회담 취재, 국정농단 의혹 및 조기 대선 시기 정치부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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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성기홍 신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0여 년간 뉴스통신사 기자로 일하며 보도 현장의 최일선에서 경험을 쌓아온 정통 언론인이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평양에서 열린 제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청와대를 출입하며 기자단과 함께 방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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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임명된 성기홍 신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0여년간 뉴스통신사 기자로 일하며 보도 현장의 최일선에서 경험을 쌓아온 정통 언론인이다.

성 수석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창원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하면서 경제부와 정치부, 사회부를 포함한 다수의 출입처를 거치며 경력을 이어갔다.

특히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평양에서 열린 제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청와대를 출입하며 기자단과 함께 방북,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만남을 지근거리에서 취재했다.

당시 2박3일 간 평양 체류 기간 현장에서 경험한 일들에 대해서는 동행취재단 및 청와대 인사들과 함께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라는 책을 공동으로 집필하기도 했다.

국정농단 의혹이 한창이던 2016년과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이 있었던 2017년에는 정치부장과 정치 분야 에디터로 현장 기사를 지휘했다.

또 2019년부터는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맡아 방송 뉴스를 책임지는 역할도 수행했다.

2021년 9월부터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로 일했다.

합리적인 성향으로 현장에서 균형감과 판단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 등 안팎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성 수석 임명을 발표하며 "국민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부 성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하도록 대국민 소통을 충실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경남 창녕(58) ▲ 창원고 ▲ 서울대 사회학과 ▲ 연합뉴스 기자 ▲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 관훈클럽 운영·편집위원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 연합뉴스 정치부장·정치에디터 ▲ 연합뉴스 TV 보도국장 ▲ 연합뉴스·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 및 연합인포맥스 회장 ▲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의장 ▲ 한국신문협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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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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