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 전 직원 조회 주재…'유나이티드 청와대' 강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청와대 전 직원 조회를 주재하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목표로 '유나이티드 청와대'를 제시했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변화를 설계하고 선도하는 조직이 되자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청와대 전 직원 조회를 주재하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목표로 '유나이티드 청와대'를 제시했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변화를 설계하고 선도하는 조직이 되자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 감소와 양극화 심화에 대비해 청년 고용불안 및 플랫폼 노동자 지원을 위한 사회 안전망 재설계와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주문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8일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최근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일이 잦아 예측이 어렵다"며 직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불발에 아쉬움을 표하며, 대한민국 방산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졌지만 잘 싸웠다"는 위안에 그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다음 도전에서 반드시 성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장애인·국가유공자 특별공급 제도를 악용한 조직적 범죄와 관련, 제도 전반의 점검과 개선을 지시했다. 또한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 실태 점검 및 여름철 위험지역 안전 강화를 당부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에 대해 '50대 50'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국과 캐나다의 상호 이익 구조를 강조했다. 독일과의 경쟁 속에서 캐나다의 신중한 판단을 예상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것이며, 건설 기간 단축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용수 부족 우려에 대해서는 100만 톤 이상 공급이 가능하다고 일축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반도체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 투자에 집중하고, 예비군 훈련 중 사망 사건과 염전 가혹행위에 대해 철저한 실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청와대 참모진에게 국회 통과가 지연된 법안과 국정과제를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라고 지시했다. 또한 청년미래자문단의 정책 제안에 대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청와대 청년미래자문단이 6개월간 활동을 마치고 프리랜서 경력 증명 제도 등 6개 정책 제안을 끝으로 해산했다. 총 40개 아이디어 중 6개 과제를 도출했으며, 강훈식 비서실장은 청년의 정책 참여 구조 마련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의 후임으로 정성호 법무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중 한 명을 발탁하기 위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김 총리가 곧 사의를 표할 것이며, 이들 세 명을 검증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당선인이 아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후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이어받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탕정2 신도시 개발과 창업 도시 선정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당과 청와대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당선인이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강훈식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았다. 전 당선인은 40여년 만에 충남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Presidential aide Kang Hoon-sik lobbied Canadian officials, including the Prime Minister's Chief of Staff and parliamentary committee members, to support South Korea's bid for a submarine contract. He highlighted economic benefits and potential job creation.

South Korean presidential envoy Kang Hoon-sik joked about arriving by submarine to future meetings with Canadian defense officials, highlighting Korea's punctuality and reliability in defense procurement. The visit focused on strengthening bilateral defense and industrial cooperation, including Canada's next-generation submarine project.

청와대는 불법 스포츠 중계 및 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문제 해결을 위해 TF를 구성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폭염 대비와 반복 민원 대응 제도 개선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