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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1일 취임했다. 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우선주의를 시정 근간으로 삼아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창의·도전, 성과·책임의 행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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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1일 취임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우선주의를 시정 근간으로 삼아 시민이 먼저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멈춰 선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고, 시민과 함께 창원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 7, 8기 역대 시장이 잘 해왔는데, 치적쌓기용 사업이 많았다는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있던 것도 사실"이라며 "임기 중 그런 치적사업은 지양하고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는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도전, 성과·책임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취임식 이후 취임 첫날 관례대로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했다.
강 시장은 이날 낮에는 청사 내 청소 노동자를 비롯한 현장 근로자들과 오찬을 하고 오후에는 창원레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제16회 창원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