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윤 창원시장, 취임 첫날 '현안대응 TF' 구성 '1호 결재'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취임 첫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TF 구성·운영 안건에 '1호 결재'하며 15개월간의 시장 공백에 마침표를 찍었다. 핵심 현안 조속 해결방안 마련을 지시했으며, 비서실을 확대·재편해 '조정실'로 변경하고 산하에 TF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취임 첫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TF 구성·운영 안건에 '1호 결재'하며 15개월간의 시장 공백에 마침표를 찍었다. 핵심 현안 조속 해결방안 마련을 지시했으며, 비서실을 확대·재편해 '조정실'로 변경하고 산하에 TF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1일 취임했다. 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우선주의를 시정 근간으로 삼아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창의·도전, 성과·책임의 행정을 당부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풍수해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진해권 현안 사업장 방문을 추진한다. 특히 안전사고로 중단된 진해 짚트랙 운영 재개 여부와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 관련 감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경남 창원시는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민선 9기 강기윤 창원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시민 60명가량을 포함해 총 250명 안팎이 참석하며, 시민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창원시장 당선인 강기윤이 15일부터 이틀간 마산해양신도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인수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공개했으며, 강 당선인은 각 사업장의 보고를 듣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Kang Ki-yun, elected mayor of Changwon, pledged to "reignite" the city and create a new era. He emphasized balanced development across Masan, Changwon, and Jinhae, promising to fulfill campaign pledges like creating 100,000 jobs and making the Machang Bridge toll-free.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가 창원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15개월간의 시정 공백을 끝냈다. 강 후보는 보수 강세 지역에서 정권 심판론과 경제·일자리 키워드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다.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가 6·3 지방선거 경남 창원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송순호 후보를 1.85%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강 당선인은 2000년대 이후 8번의 공직선거 도전 끝에 창원시장직을 거머쥐었다.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유세 중 '탱크처럼 일한다'는 발언을 해 민주당으로부터 '섬뜩한 망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강 후보 측은 추진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며 스타벅스 프로모션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