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 부실·선거 부정 의혹 놓고 재차 SNS서 공방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율 조작 의혹 및 관리 부실을 놓고 SNS에서 재차 공방을 벌였습니다. 윤 의원이 끝장 토론을 제안하자 나 의원은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율 조작 의혹 및 관리 부실을 놓고 SNS에서 재차 공방을 벌였습니다. 윤 의원이 끝장 토론을 제안하자 나 의원은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했다. 국민의힘과 유권자 등이 선거 과정 오류를 주장하며 무효 소청을 제기했으나 시선관위는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 등의 소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을 기각했다. 투표용지 부족 등으로 선거 무효를 주장한 소청이지만, 선관위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국민의힘이 조강특위를 재가동해 전국 조직 정비에 착수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이달 말 취임 1주년을 맞아 26일 '후반기 임기 당 운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수원 당원 콘서트에서 과거 지방선거 결과를 비판하며 책임정치 확립을 강조했다. 이어 전북 메가투자 유치 및 2027년 보궐선거 후 재신임 등을 공약했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3차 청문회에서 여야가 잠실 올림픽공원 투표지 공개 재검표 일정을 두고 공방을 벌여 4시간 넘게 질의를 진행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이후 중단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재가동. 내년 4월 보궐선거 예상 지역인 강원 강릉 등 30여 곳 사고 당협 정비 작업 시작.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강특위 구성안 의결 예정.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선관위가 과거 선거에서 110여 곳의 투표자 수를 미리 입력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를 '타임머신 조작 입력'이라 규정하며 합수본의 즉각적인 강제수사와 특검 및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용 후보가 정청래 당 대표 후보를 향해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당대회 선거 방식도 문제 삼았다.

여야가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를 위한 '선거관리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 위원 6명을 각각 추천했다. 민주당은 조두현·조기연·하상용을, 국민의힘은 김용관·차진아·최창호를 추천했다.

6·3 지방선거 당일 경기 시흥시에서 3천600여명의 투표자 수가 누락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중앙선관위는 3개 동의 등록 버튼 미누름으로 인한 오류라고 해명했으나, 실제 수치는 발표된 증가율과 1.63%p 차이가 나 선거구별 순위 변동 가능성이 제기된다.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율을 분산 입력해 조작했다는 의혹이 수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와 정당에 총 361억4천500만원의 선거비용을 보전 지급했다. 청구액 대비 52억9천100만원이 감액되었으며,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15% 이상 득표한 454명은 전액, 10~15% 득표한 51명은 절반을 보전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참여한 후보자 및 정당에 선거비용 보전액 등으로 총 3,721억여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청구액 4,080억여원 중 478억여원을 감액한 금액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 해남과 목포지역 기초의원 후보자 회계책임자 2명이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A씨는 해남군의원 선거에서 약 340만원, B씨는 목포시의원 선거에서 약 26만원을 초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정당의 선거비용 보전청구액 241억여원 중 25억여원을 감액한 215억여원을 지급했다. 전체 후보자의 75.1%인 301명이 보전받았으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자 4명 중 3명은 전액 보전받는다. 선관위는 향후 회계보고 조사로 위법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관위가 충북 진천군과 경기 김포시 지역 선관위에 투표자수 과다 입력 문제 발생 시 '의혹 제기를 피하기 위해 투표자 수를 여러 투표소에 분산 입력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를 전국단위 투표율 조작 정황으로 비판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조사 결과, 6월 3일 지방선거 수도권 당선자 1,436명 중 24.2%인 347명이 총 530건의 전과 기록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실련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강조하며 엄격한 공천 기준 재정립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8박 10일 미국 방문에 2억여 원의 당 예산이 사용된 것에 대해 조경태 의원이 징계를 요구하자, 당 측은 김기현·김무성 전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의 사례를 들며 최소한의 예산 집행이었다고 반박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421건을 수사 중이며, 이재준 수원시장 측근의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과 김성제 의왕시장의 허위사실공표 의혹 등 주요 사건은 지방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등 다수 지역에서 현장 투표자 수와 최종 개표 결과 간 100명 이상 차이가 확인돼 통계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투표 종료 후 투표자 수 수정 여부를 수사 중이며, 선관위는 잠정 통계라 해명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지역구 후보자 617명 중 528명(85.6%)에게 선거비용 306억2천900만원을 전액 또는 50% 보전했다고 3일 밝혔다. 유효투표 10% 미만 득표자는 제외되며, 위법 적발 시 보전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일 울산에서 국민의힘 영남 지역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박형준, 김두겸 전 시장도 참석했으며, 의원들은 박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박 전 대통령은 당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역할을 잘해야 기회가 온다고 언급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투표 통계 조작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분석 결과, 전남, 경북, 강원 등 34곳의 투표소에서 수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0명'으로 기재된 사실이 드러났으며, 주 의원은 특검 임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