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8도 폭염·선관위 조작 지침 정황·물가 2.8% 상승 등 주요 뉴스
4일 주요 뉴스: 서쪽 중심 폭염 지속, 중앙선관위 투표자 수 수정 지침, 7월 물가 3개월 만에 2%대 안착, 공정위 '갑질' 과징금 상향
نظرة سريعة
4일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의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앙선관위의 지방선거 투표자 수 수정 지침 정황,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공정위의 갑질 과징금 강화 및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6천명 돌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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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동풍의 푄현상으로 한반도 서쪽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7월 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진입함.
4일 동풍 때문에 수도권을 비롯한 백두대간 서쪽을 중심으로 매우 덥겠다. 대기 중하층 고기압이 전날부터 북쪽으로 이동, 현재 북한 쪽에 자리하면서 우리나라로 동풍이 불고 있고, 공기가 산을 타고 넘으면서 한층 뜨거워지는 푄현상에 기온이 오르는 지역이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으로 바뀐 상황이다. 강원과 경북 북부 동해안 쪽은 폭염특보가 해제됐을 정도로 동풍 덕에 상대적으로 시원하겠다.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면 다음 시각 보고 시 가감해 보고할 수 있다'는 취지의 지침을 시도위원회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아침 8시40분께 시도 선관위에 투표자 수 입력 및 수정 관련 전달 사항을 메일로 보냈다. 선관위는 해당 메일에서 "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수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 담당자에게 보고 후 승인을 받아 수정을 허가하라"고 지시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최고가격제 등으로 둔화했기 때문이다. 농산물 가격 둔화도 영향을 미쳤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1년 전보다 2.8% 올랐다.
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일시 하락 반전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4.94포인트(0.72%) 오른 6,302.39다. 이후 하락반전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해 한때 6,389.40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이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가맹·대리점 분야 '갑질'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상향하고, 최근 5년간 법 위반 횟수에 따라 과징금을 최대 100% 가중한다. 공정위는 4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의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천만원으로 돼 있는 미등록 다단계 등 방문 판매와 관련한 위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액 한도가 폐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계획을 담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1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1천만원으로 규정된 금액 한도를 폐지하고 과징금의 최대 1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기온이 40도 안팎을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국내 산업계의 지형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무더위를 식혀줄 빙과와 음료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는가 하면, 외출을 피하고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배달과 간편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을 위협하는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자인 배달 라이더들을 지키기 위한 안전 대책이 강화되고, 그 대안으로 로봇 배달이 영토를 확장하는 등 산업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K팝 시장에서의 성공은 실제로 바늘구멍을 뚫는 수준의 난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아이돌 그룹의 약 절반만 3년을 버티고, '대박'으로 여겨지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사례는 단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글로벌K-컬처경제포럼 회장)는 K팝 아이돌 산업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1996년 H.O.T. 이후 30년간 등장한 아이돌 그룹 1천182개 팀을 전수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100년 넘게 제자리를 지키며 사찰에서 '근심을 푸는' 공간이 된 뒷간 즉, 해우소(解憂所)가 국가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 등 3건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예고했다. 해우소는 사찰에서 화장실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지난 6월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천명을 넘어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지진 사망자 수가 6천1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6만1천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지진으로 발생한 잔해 중 16.5%가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ما الذي يجب مراقبته
توقعات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 احتمالات وليست حقائق
방문판매 신고포상금 한도 폐지 관련 법안 입법 예고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
مرجح جداً · خلال أسابيع
أسئلة مفتوحة
- 선관위의 투표자 수 수정 지침이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은?
- 베네수엘라 지진 실종자 공식 집계 결과는 언제 나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