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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기존 광주시선관위와 전남도선관위가 통합되었으며, 장용기 위원장이 위원장으로 호선되었다. 조직은 4과에서 5과 체제로 개편되었고, 광주청사가 주청사로, 전남청사는 지도과 근무지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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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는 특별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에 따라 기존 광주시선관위와 전남도선관위를 통합하여 설치된 것이다.
5과 체제로 개편…광주청사 주청사 사용, 전남청사는 지도과 등 배치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2일 전남광주특별시선관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에 따라 기존 광주시선관위와 전남도선관위를 통합해 설치됐다.
통합선관위는 전날 제1차 위원회의를 열어 현 광주지방법원장인 장용기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상임위원에는 위환 관리관(1급), 사무처장에는 강덕원 이사관(2급)이 각각 취임했다.
조직은 관할구역 확대에 따른 업무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총무·선거·지도·홍보 등 4과 체제에서 지도과를 지도1과와 지도2과로 나눈 5과 체제로 개편했다.
통합선관위는 관할은 기존 광주 5개 구와 전남 22개 시군을 합친 27개 구·시·군, 393개 읍·면·동이다.
인구는 제9회 지방선거 인구수 등 통보 기준 317만3천996명이다.
청사는 기존 광주선관위 청사를 주청사로 사용하고, 기존 전남선관위 청사는 지도2과 근무지로 활용된다.
이후 9월까지 무안군선관위와 신안군선관위가 전남선관위 청사에 추가 입주해 공동 사용할 예정이다.
통합선관위는 광주·전남 선관위가 하나의 광역 단위 선거관리위원회로 통합된 만큼 업무체계 안정화와 행정 연속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미비 사항을 점검하고, 선거비용 보전·반환 등 후속 업무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용기 위원장은 "두 위원회가 하나의 조직으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며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선거관리를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거관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