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시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맨발걷기, 생태 해설, 숲길 산책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이동 속도와 체력을 고려한 저강도 코스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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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관광 취약층인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치유 여행 프로그램은 관광 취약층에 관광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여행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맨발걷기와 생태 해설, 바다향기 수목원 숲길 산책과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어르신의 이동 속도와 체력 등을 고려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저강도 코스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치유 여행은 11월까지 3차례 진행되는데 1차 여행은 17일 지역 어르신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나머지 2·3회차는 신청 접수 현황에 따라 추후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장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탐방로 약 800m 구간에 보행로, 휴식 공간, 우회 탐방로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이는 바위 지형으로 인한 잦은 사고를 줄이고, 노약자 등 탐방객이 신라시대 마애불상과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35만6천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피서 절정을 이뤘다. 누적 피서객은 352만7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항에 10만t급 이상 대형 크루즈 입항이 늘고 있으며, 특히 4천명 이상 여객을 태운 크루즈가 32항차 예정되어 혼잡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신속한 수속, 셔틀버스 확대, 택시 배차 증대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하계 휴가철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25일부터 10일까지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1천536편이 운항하며, 이용객은 25만88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 Seoul AI Foundation report, using SK Telecom and Google Maps data, indicates foreign tourists are increasingly exploring traditional markets and hiking spots in Seoul. Dongdaemun Design Plaza saw a 12.1% visitor increase in 2025, with Mount Acha and Gwangjang Market also growing. Myeongdong and N Seoul Tower recorded the highest daily foreign populations.

전남 영광군이 낙월면 송이도를 대상으로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 사업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