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 가동…취약 어르신 등 돌봄 강화
서울시는 동남권·서남권 11개 구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한다. 야외 작업자 보호 및 시민행동요령 안내도 병행한다.

서울시는 동남권·서남권 11개 구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한다. 야외 작업자 보호 및 시민행동요령 안내도 병행한다.

서울 성동구가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중증장애인을 위해 '성동형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전문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목욕 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이동 편의에 따라 기관 연계형과 재가돌봄방문형으로 나뉜다.

서울 구로구가 치매 어르신 실종 시 안전 귀가를 돕는 'G브로 프로젝트'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23일 천왕역과 오류버들시장에서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대응 과정을 담아 안전망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AI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AI 배움버스'와 '디지털 등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60대 이상 도민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으로 2년 6개월 만에 611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총비용 920억원을 투입해 1천531억원의 편익을 창출했으며,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률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전주시 3개 기관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콘텐츠 창작 지원을 위해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전주문화재단,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대학교는 시니어 디지털 문화콘텐츠 활성화 및 창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안산시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맨발걷기, 생태 해설, 숲길 산책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이동 속도와 체력을 고려한 저강도 코스로 기획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 1만 명을 대상으로 낙상 위험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는 생애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안전 손잡이 등 13개 품목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삼척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대교와 협력하여 방문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태그를 지원한다. 이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보호자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A survey by the National Pension Research Institute found that only 19.9% of basic pension recipients in South Korea consider the current monthly amount of around 340,000 KRW adequate. The majority (47.7%) believe 400,000 KRW is appropriate, indicating a desire for an increase.

Yeongdeungpo District in Seoul will launch 'RE:70,' a program to help elderly individuals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participate in society and prevent dementia. The program includes health management, job linkage, handicraft sales, and intergenerational inter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