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투표자 수-개표 결과 100명 이상 차이 다수 확인, 통계 조작 의혹
6·3 지방선거 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등 다수 지역에서 현장 투표자 수와 최종 개표 결과 간 100명 이상 차이가 확인돼 통계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투표 종료 후 투표자 수 수정 여부를 수사 중이며, 선관위는 잠정 통계라 해명했다.

6·3 지방선거 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등 다수 지역에서 현장 투표자 수와 최종 개표 결과 간 100명 이상 차이가 확인돼 통계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투표 종료 후 투표자 수 수정 여부를 수사 중이며, 선관위는 잠정 통계라 해명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이웃 간 단절과 공동주택 생활 갈등 예방을 위해 '이사데이 이웃데이' 캠페인 참여자 500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자에게 '첫인사 키트'를 제공하며, 목표 달성 시 주거 취약 이웃 20가구에 무료 이사를 지원한다.

서울시가 이달 수도요금 전자고지 신청 시민에게 모바일 포인트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고지는 최초 3천원 할인과 자동납부 시 매월 1%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종이 고지서 감소로 환경 보호 및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서울시의 '덜 달달 원정대'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고당 간식 섭취를 19% 줄이고 당 함량 확인 노력을 증가시키는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되어 현재 1만3천여 명이 참여 중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아파트 오픈채팅방에서 집값 담합을 주도하며 특정 가격 이하 매물 광고를 비난하고 허위 매물이라 주장한 A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시는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가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도봉구 서울아레나 일대 문화예술거리 등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 확대가 목표다.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시는 위기경보 '경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 쉼터 운영, 도로 살수 등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누적 온열질환자는 162명, 사망자는 2명이다.

서울시가 폭염경보가 전역에 발령되고 열대야주의보가 9일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위기경보 '경계'를 유지하며 총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무더위쉼터 4천여 곳과 기후동행쉼터 414곳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도로 살수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핀테크 기업 15곳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최대 4년간 사무공간,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을 지원받으며, 서울핀테크랩은 개관 이후 410개 기업을 지원, 누적 매출 9,741억원, 투자 유치액 5,436억원을 달성했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2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걷고 달리며 생활 속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도심 차로를 개방해 기록 경쟁 없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걷고 달리는 생활체육 행사다. 오 시장은 서울이 걷기 실천율과 비만율 감소 폭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쉬엄쉬엄 모닝'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국무총리 한성숙이 서울 마포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야간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방학을 앞두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야간연장돌봄 확대 방안 검토를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1심에서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내 당권·대권 구도에 한동훈 의원에게 힘이 실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친한계는 한 의원 복당론에 주목하지만, 당 지도부와 일부 친한계는 1심 결과일 뿐이라며 신중론을 견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오 시장의 여론조사 의뢰와 비용 대납 정황,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구체적이었기 때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에서 벌금 1천만원 유죄를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처했다. 오 시장은 증거 없이 가능성만으로 판결이 내려졌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고, 서울시의회는 여야 간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서울환경연합은 올해 서울시에서 수종 교체 사업으로 최소 792그루의 은행나무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자치구들이 민원 해결 등 포괄적 사유만 제시할 뿐 정당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객관적 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촉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1천만원과 추징금 2천100만원의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자, 국민의힘과 보수진영 인사들은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항소심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 측은 즉각 항소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가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 기관 QS가 발표한 '2027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총점 100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대학 경쟁력과 고용주 활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도쿄와 런던을 제쳤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앞두고 서울시의회 간담회에서 격돌했다. 김민석-정청래 후보는 '반명·분열 심판론'과 이재명 대통령 비판 이력을 두고 공방을 벌였고, 송영길 후보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조했다. 신천지 개입 의혹도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들은 21일 서울시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당심 잡기 경쟁을 벌였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고민정, 김보미 후보가 각자 정견을 발표하며 후보 간 신경전이 고조되는 모양새를 보였다.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에 1·2급 고위직 정원을 서울시 수준으로 증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기존 조직안과 인구·규모 차이로 인해 추가 증원 필요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며, 시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증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당 대표 폐지, 원내 정당화, 선관위 개혁 등 당내 현안을 논의하며 당내 입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5선 윤상현, 김기현 의원 등과 회동했으며, 이달 중 유승민 전 의원과도 만날 예정이다.

서울시향이 6월 14일과 16일 '퇴근길 토크 콘서트Ⅱ: 여름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유럽의 여름 음악제를 주제로 모차르트, 말러 등의 곡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조은아가 해설을 맡는다.

인천소방본부가 소방청의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9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화재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57%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장 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사업과 실전형 소방 교육 프로그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CCTV 설치를 지원한다. 현재 19.3%인 지정을 늘려 학생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안전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