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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전주시정이 '재정 위기 극복'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공식 출범했다. 조지훈 시장은 취임 첫날 '재정 혁신 TF' 구성을 담은 1호 결재를 단행하며 시정 변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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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전주시정이 '재정 위기 극복'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공식 출범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취임 첫날 '재정 혁신 TF' 구성을 담은 1호 결재를 단행하며 시정 변화 의지를 드러냈다.
민선 9기 전북 전주시정이 '재정 위기 극복'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공식 출범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취임일 1일 오전 현충탑과 군경묘지를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청으로 자리를 옮긴 조 시장은 '재정 혁신 TF' 구성을 담은 1호 결재를 단행하며 시정 변화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 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전주시가 직면한 재정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궁여지책이라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정난을 이유로 해야 할 일을 멈추지는 않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시민에게 단순히 허리띠를 졸라매자고 읍소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며 "재정 혁신 TF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오는 9일께 시민들께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에서 전북이 소외된 데 따른 시민 박탈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조 시장은 "오늘 아침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긴밀히 의견을 나눴다. 일단 중앙 부처를 방문해 계획의 진위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감정적 대응보다는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시정 운영 철학도 제시했다.
조 시장은 "전주 시민들이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존감과 시민으로서의 존엄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2천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직 운영의 핵심인 정무 및 정책 기능 강화 방안도 언급했다.
조 시장은 정무 보좌관 기능 확대와 인원 증원 등 조직 개편에 대해 "정무와 정책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덩어리로 운용해 정책의 완성도와 효과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정무적 역할을 단순한 보좌가 아닌 정책 구현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조 시장은 "그동안 정무 부서의 결제 근거나 역할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을 안다"며 "앞으로 정무·정책 기능을 통합 운영해 시정 현안을 주도적이고 전문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ما الذي يجب مراقبت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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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 9일경 재정 위기 극복 위한 구체적 대안 발표
مرجح · خلال أيام
أسئلة مفتوحة
-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은 무엇인가?
- 정부의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전북 소외에 대한 전략적 대응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