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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복지시설 노후 냉난방기 교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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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복지시설 노후 냉난방기 교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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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소상공인과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냉난방기를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에너지취약시설 에너지효율 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 총 예산 8억6천500만원으로, 소상공인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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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소상공인과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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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소상공인과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냉난방기를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에너지취약시설 에너지효율 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보유 사업자와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이다.

에너지효율 1등급 냉난방기 255대(소상공인 186대, 복지시설 69대)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예산은 8억6천500만원이다.

자부담 비율은 소상공인 20%, 복지시설 10%다.

희망자는 제품 구매 후 한전의 현장 확인을 거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홈페이지(ce.or.kr)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신청은 지난 4월 7일 시작됐는데, 같은 달 24일 조기 마감됐다. 목표 186건을 웃도는 200건이 몰렸다.

복지시설에는 69대 지원이 계획됐다. 현재 9건 신청서가 접수됐는데 물량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 사업비를 7∼8월 중 소상공인 지원몫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복지시설 지원 물량 전환 시 소상공인 추가 지원 가능성
  • 향후 유사 사업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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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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