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 당선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야당 후보와 무소속 현 구청장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서 당선인은 47.58%를 득표해 43.28%를 얻은 국민의힘 이대훈 후보와 9.12%를 득표한 무소속 조병길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1984년생인 서 당선인은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지역위원장을 지내며 지역 표밭을 다져왔다.
서 당선인은 창업 단지인 '사상 크리에이티브 밸리' 조성을 통해 노후 공업 도시를 창업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공업지역 복합개발과 '사상 새빛천 프로젝트' 등 교육·복지·도시재편도 약속했다.
서 당선인은 "사상∼하단선을 임기 내 개통 추진하고, 부산구치소 이전, 경부선 철도 지하화 국가계획 반영, 주례∼부산역 도시철도 추진 등 장기 숙원사업 해결에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언제나 한결같이 진심으로 듣고 낮은 자세로 고개 숙이는 사람이 되겠다"며 "답답하고 정체된 사상을 새롭게 만드는 일꾼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