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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세인트루이스전 대주자 출전…송성문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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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세인트루이스전 대주자 출전…송성문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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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애리조나전 4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0.316으로 떨어졌고, 김하성은 세인트루이스전 대주자로 출전했으며 송성문은 벤치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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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최근 타격감이 주춤하고 있으며, 김하성은 선발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송성문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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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조금씩 식고 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대타 실패에 이어 안타를 치지 못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316(291타수 92안타)으로 떨어졌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파아트를 상대했으나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0-6으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는 1루수 병살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가 2-6으로 추격한 7회초에는 3루수 땅볼에 그쳤고 9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2-8로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애리조나에 8전 전패를 당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했다.

최근 선발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는 김하성은 3-5로 뒤진 8회말 2사 1, 3루에서 1루 주자 라우디 텔레즈 대신 베이스에 나갔다.

9회초에는 유격수 수비도 맡았으나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3-5로 패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시카고 컵스 방문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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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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