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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전반기 성적, 최종 순위와 큰 차이 없어… 1위 팀 우승 확률 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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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전반기 성적, 최종 순위와 큰 차이 없어… 1위 팀 우승 확률 81.81%

نظرة سريعة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2015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11시즌을 분석한 결과, 전반기 성적과 최종 순위 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기 1위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81.81%에 달했으며, 최하위 팀이 탈꼴찌에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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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2015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11시즌 동안 전반기 순위와 최종 순위를 비교 분석한 결과, 대부분 팀은 전반기 성적과 비슷한 최종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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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전반기 성적과 정규시즌 최종 성적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가 10개 구단 144경기 체제를 시작한 2015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KBO리그 구단별 전반기 순위와 최종 순위를 비교한 결과, 대부분 팀은 전반기 성적과 비슷한 최종 성적을 냈다.

전반기 1위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81.81%에 달했다.

11시즌 동안 전반기 1위 팀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사례는 9차례나 된다.

전반기 1위 팀이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놓친 경우는 2019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2025년 한화 이글스뿐이다.

2019년 SK는 시즌 막판 극심한 부진에 빠져 두산 베어스와 승률 동률을 기록했고, 상대 전적에서 밀려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뒤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실패했다.

지난해 한화는 막판 LG 트윈스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다.

나머지 시즌에서는 모두 전반기 1위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기 1위 팀의 한국시리즈(KS) 우승 확률도 63.63%(11시즌 중 7차례)로 높았다.

네 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서 전반기 1위 팀이 KS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2015시즌 이후 KS 우승팀이 전반기를 4위 이하로 마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2015년 두산과 2025년 LG는 전반기 2위에서 KS 정상에 올랐고, 2018년 SK와 2019년 두산은 전반기 3위에서 KS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기 최하위 팀이 탈꼴찌에 성공한 사례도 극히 드물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시즌 중 10시즌에서 전반기 최하위 팀은 그대로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반기를 10위로 마친 뒤 탈꼴찌에 성공한 팀은 2023년 삼성 라이온즈가 유일했다.

당시 삼성은 최종 순위 8위에 올랐으나 9위 한화와는 반 경기 차, 10위 키움 히어로즈와는 2경기 차에 불과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대로 전반기 5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팀이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사례도 드물었다.

2018년 전반기 4위였던 LG가 최종 8위로 떨어진 것을 제외하면, 전반기 상위권 팀들은 대부분 최하위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다만 전반기 6위 이하였던 팀이 상위권으로 도약한 사례는 적지 않았다.

2016년 LG는 전반기 8위에서 최종 4위로, 2017년 롯데 자이언츠는 7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특히 kt wiz는 후반기에 뒷심을 발휘한 적이 많았다.

kt는 2020년 전반기 6위에서 2위로, 2023년 7위에서 2위로, 2024년 7위에서 5위로 뛰어오르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엔 삼성이 전반기를 8위로 마쳤으나 최종 4위로 도약해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

[표] 10구단 체제 프로야구의 전반기 및 정규시즌 순위

전반기

1위 정규시즌

1위 한국시리즈

우승 전반기

최하위 정규시즌

최하위 2015년 삼성 삼성 두산 kt kt 2016년 두산 두산 두산 kt kt 2017년 KIA KIA KIA kt kt 2018년 두산 두산 SK NC NC 2019년 SK 두산 두산 롯데 롯데 2020년 NC NC NC 한화 한화 2021년 kt kt kt 한화 한화 2022년 SSG SSG SSG 한화 한화 2023년 LG LG LG 삼성 키움 2024년 KIA KIA KIA 키움 키움 2025년 한화 LG LG 키움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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