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부정선거 시위, 올림픽공원에서 23일째... 2만 명 모임
6·3 지방선거 부정선거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올림픽공원에서 23일째 이어졌다. 27일 오후 시위 현장에는 기존 참가자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청년단체 등이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와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쳤다.

6·3 지방선거 부정선거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올림픽공원에서 23일째 이어졌다. 27일 오후 시위 현장에는 기존 참가자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청년단체 등이 모여 '부정선거 재선거'와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쳤다.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방문했으나 경찰의 신변 안전 만류로 발길을 돌렸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22일째 이어진 시위로 경기장 내 단체들이 1억4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으며, 검경 합수본의 압수수색 가능성이 제기된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흉기 사용, 집단 폭행 등 중대 불법 행위에 대해 현행범 체포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참정권 침해 의견 표명은 존중하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The protest at the Jamsil counting station, sparked by a ballot shortage, has entered its 17th day. While participation has decreased compared to previous weekends, young adults in their 20s and 30s continue to attend, with some families and even teenagers joining.

The protest blockading the Seoul Olympic Park vote counting station, sparked by a ballot shortage, has entered its 17th day. While weekend participation has decreased from previous peaks, younger demographics and families with children are increasingly present, with a designated "Olympic Park Kindergarten" area for children. The protest continues with chants and the spread of conspiracy theories, while a citizens' forum nearby has raised concerns about potential clashes.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 추산 1천명이 '부정선거·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는 다소 줄었으나, 중장년층, 청년층,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개표소 인근을 지키고 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 무단으로 출입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개표소 안으로 들어가 "개표 중단"을 외쳤고, B씨는 지정된 관람석을 벗어나 개표 현장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7일째, 체육단체들은 내부 사무실 접근 포기하고 외부에서 업무 재개. 40억 원대 피해 추산, 경찰은 협상 난항 속 피로 누적.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6일째 이어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의 주축이었던 2030 세대가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이동해 '재선거 요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기존 시위대와 달리 좌우 통합과 공감을 강조하며 재선거를 주장했다. 기존 시위는 고령층 중심으로 규모가 축소된 양상이다.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관련 지하 무단침입, 업무방해, 기자 폭행 등 잇따른 사건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명의 지하 무단침입 피의자 신원을 특정했으며, 업무방해 및 유소년팀 소지품 수색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대응 경찰서를 향해 협박성 댓글을 단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민주화 유공자 되자'는 글을 남겼으며,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를 겨냥한 협박성 댓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해당 댓글은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경찰은 공공협박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며, 개표소에 투표지를 보관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선거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며 정치적 이득을 위한 행태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인근 시위 현장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다 자해해 경찰에 입건됐다. 특수협박 혐의가 적용됐으나, 자해로 다쳐 치료 중이라 범행 동기 조사는 회복 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흉기로 자해한 뒤 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자, 당정이 불법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단호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한편,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2030 유권자들의 요구에는 적극 호응하며 '투 트랙'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경찰 직장협의회 전현직 회장단이 일부 시위대의 현장 경찰관 모욕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회장단은 시위대의 허위사실 유포, 신상 털기, 모욕 및 폭력 중단과 함께 경찰 지휘부의 현장 경찰관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았으나,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 참가자들의 반발로 10분 만에 철수했다. 의원들은 선수들의 훈련·경기 보장을 주장했지만, 시위대는 "나가라"며 야유를 보냈다.

경향신문은 펜싱 대표팀의 장비 대여 출국과 개표소의 무법천지 상황을 지적하며, 장동혁 의원의 '전국 재선거' 주장을 '억지 선동'으로 비판했다. 또한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확대는 원장 책임 강화 없이는 미봉책이라고 주장했다.

The National Power Party is responding to the tense situation at the Handball Stadium in Olympic Park, Seoul, where a protest against vote counting is underway. Party leader Jang Dong-hyuk is mediating to prevent physical clashes as sports organizations attempt to enter the venue.

경찰이 6·3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 중 1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피의자는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로, 기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휴대전화를 내동댕이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이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 긴급 대응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무도한 진입 시도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고, 나경원 의원 등은 서울경찰청장을 항의 방문했다.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잠실 개표소 사무실 진입이 시위 참가자 1명의 반대로 무산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중재안이 합의되었으나, 한 시위자가 출입문을 막아서면서 2시간 만에 철수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 간 폭행 사건도 발생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지는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사적 검문이나 시설 점거 등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고,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조치하며,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