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سياسة·23.06.2026ملخص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노동계 1만2천원 vs 경영계 동결 요구 '격차'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동계는 시급 1만2천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하며 첫 회의부터 큰 입장 차이를 보였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논의를 시작했으며, 양측은 오는 6월 29일까지 인상률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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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동계는 시급 1만2천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하며 첫 회의부터 큰 입장 차이를 보였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논의를 시작했으며, 양측은 오는 6월 29일까지 인상률을 결정해야 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동계는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인상을, 경영계는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논의를 시작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에서 경영계는 숙박·음식업 등 경기 침체 업종에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하자고 주장했으나, 노동계는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 최저임금법 4조에 따라 업종별 구분 적용이 가능하지만, 1989년부터 단일 최저임금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경영계는 취약 업종 부담 완화를 위해 차등 적용을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차별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 후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논의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