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책연구원, 중국동포·고려인 2천명 전국 실태조사
이민정책연구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체류 중국동포와 고려인은 취업 업종, 임금, 사회보장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중국동포는 서비스업 중심, 고려인은 제조업 집중으로 소득 격차가 나타났으며, 의료급여 수급률도 고려인이 훨씬 높았다.

이민정책연구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체류 중국동포와 고려인은 취업 업종, 임금, 사회보장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중국동포는 서비스업 중심, 고려인은 제조업 집중으로 소득 격차가 나타났으며, 의료급여 수급률도 고려인이 훨씬 높았다.

광주 고려인마을과 고려신문이 독립운동가 마춘걸 선생을 26번째 인물로 선정하고 그의 생애와 항일무장투쟁을 재조명한다. 마 선생은 연해주와 만주에서 무장투쟁을 벌였으나 스탈린 숙청 때 처형되었고, 2019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으나 후손들은 아직 공식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비슈케크한국교육원과 서울시립대 글로벌 봉사단이 키르기스스탄에서 2026 하계 글로벌 봉사단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려인 동포 학생과 현지 청소년 110명이 참가해 한국어, 태권도, K-팝 등 문화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

경기 안산 뗏골마을 고려인 밀집지역에서 야간 순찰 봉사를 해 온 '뗏골순찰대'가 안산단원경찰서 공식 자율방범대로 위촉됐다. 12명으로 시작해 21명으로 성장한 순찰대는 경찰관과 주민 간 통역, 러시아어 통역 등 치안 유지에 기여해왔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 6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카자흐스탄 13개 지역 고려인협회 소속 예술단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려인 동포들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물놀이와 부채춤 등을 전수했다.

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문화관이 디아스포라의 삶과 이주 역사를 음식문화로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K-푸드와 고려인 먹거리 문화의 변천'을 개최한다. 1년간 열리는 전시는 시대별 고려인 먹거리 문화를 보여주며, 학술세미나와 전통 음식 시식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아시아발전재단이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4주간의 제과제빵 단기 집중 직업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비와 기숙사를 전액 지원한다. 수료 후 제빵 마스터 자격증 취득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려인 여성 독립운동가 김 알렉산드라 선생의 삶과 항일 정신이 재조명된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러시아 고려신문과 함께 김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고 후손 발굴에 힘쓰고 있다. 1918년 순국한 선생은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안산시가 이주민시민연대와 협력하여 학교 밖 고려인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언어 장벽으로 공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안산시장은 관련 조례 개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아시아발전재단(ADF)이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제4기 고려인 직업훈련 제과·제빵 단기 집중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비와 기숙사비 전액 지원하며, 14일까지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