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나노코리아 2026' 참가…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강원 원주시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시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참가기업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유망기업 발굴에 나섰다.

강원 원주시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시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참가기업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유망기업 발굴에 나섰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방산 수출 확대와 실적 성장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ACE K방산TOP5+ ETF'를 7일 상장한다. 이 ETF는 KRX K-AI 방산 TOP5+ 지수를 추종하며, 현대전 변화와 글로벌 방산 진화를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참석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 비중이 1%p 높아지면 정상기업의 투자·고용 성장률이 0.14∼0.18%p 감소하며, 이는 2∼3년간 지속된다. 한계기업 퇴출 시 총요소생산성과 부가가치가 증가하지만, 정상기업의 약 0.3%가 부실화될 가능성도 있다.

KB자산운용이 정부 핵심 산업 지원 정책 수혜 기업과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4호 펀드'를 출시한다. 이 펀드는 AI, 바이오, 콘텐츠, 국방,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ABCDEF' 분야 핵심 기업에 약 50% 투자하고 나머지는 단기채 ETF와 MMF 등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충남 박수현 당선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 가능성에 대해 장기 대규모 투자 대응과 함께 단기·즉시 투자가 가능한 틈새 유치 전략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남의 기존 반도체 산업 기반과 시설 증설 가능성을 강점으로 꼽으며, 직접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