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박 충돌 사고로 2명 입건…해경, 구속영장 신청 방침
부산 해상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하여 LPG 운반선 선장과 항해사가 업무상 과실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부산 해상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하여 LPG 운반선 선장과 항해사가 업무상 과실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경남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으로 설치된 윤석열 전 대통령 휘호석이 1년 반 넘게 천으로 덮인 채 방치되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내란' 낙서 테러를 당한 뒤 철거 논란이 이어지자, 창원시와 산단공은 30일 회의를 열어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손태화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임기 종료 한 달 전 승진 인사를 추진했으나, 민주당의 보은 인사 비판 속에 두 차례 무산되었습니다. 시의회는 4급 승진자 포함 5명의 승진 의결을 시도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실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24일 창원시 의창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의회 당선인 워크숍 개최. 135명의 당선인 참석. 허성무 위원장, 지방선거 '절반의 성공' 평가하며 의정활동 신뢰 높여달라 당부.

환경단체가 창원시 수돗물에서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이 검출된 것에 대해 낙동강 원수 관리 부실과 정수 처리 문제점을 지적하며 창원시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는 현재 불검출되고 있으며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7월 출범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협치를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의석 비율을 존중해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2석 등 총 3석을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3일 경남도에 1억 6천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 메시지가 담긴 부채 2만개를 기탁했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 3,180세대의 전기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 창원 한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소동이 있었으나, 정밀 검사 결과 전염성이 없는 비결핵항산균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접촉한 신생아 91명은 모두 이상이 없었습니다.

창원시는 방울토마토 농가에서 방제 로봇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로봇이 약제 살포 작업을 대신하여 노동력과 작업 시간을 절감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기간 데이터 수집·보완을 통해 로봇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SiC 전력반도체 제조 시 발생하는 '킬러 결함'의 내부 구조와 발생 원리를 규명했다. 충남대, 호리바에스텍코리아와 공동 연구로 진행된 이번 성과는 고품질 SiC 전력반도체 양산의 기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배수 계획, 자재 확보, 비탈면 유실 위험성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집중호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는 개방형직위인 제2부시장, 대외정책관, 감사관에 대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제2부시장은 정책 수립 및 정무 업무를, 대외정책관은 서울에서 국비 확보 및 투자 유치를, 감사관은 행정감사 및 비위 예방을 담당한다. 응시원서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접수한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풍수해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진해권 현안 사업장 방문을 추진한다. 특히 안전사고로 중단된 진해 짚트랙 운영 재개 여부와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 관련 감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케이조선지회가 유암코에 케이조선 매각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노동자 고용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회는 밀실 매각 시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마산해양신도시 민간개발사업이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측의 소송 승소에도 불구하고, 4차 공모 업체가 사업신청 무효 처분에 반발해 또 소송을 제기하며 표류를 거듭하고 있다. 민선 9기 창원시가 이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남 지역에서 최근 5년간 온열질환자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자체들이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업인 행동 수칙 안내, 살수차 동원, 경로당 냉방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제5대 통합창원시의회에서 첫 여성 의장 배출이 확실시된다. 국민의힘은 이해련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구점득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추대했다. 국민의힘이 과반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이 의원의 당선이 유력하다.

STX엔진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해경 경비정에 적용되는 추진 엔진과 발전기 엔진을 전시한다. STX엔진은 해경 주요 경비함 전급에 엔진을 공급하게 됐다.

국내 연구진이 초기 대장암 환자의 혈액·소변에서 암유전자(KRAS 돌연변이)를 초고감도로 검출하는 플라즈모닉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암 조기진단 및 재발 모니터링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창원시는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민선 9기 강기윤 창원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시민 60명가량을 포함해 총 250명 안팎이 참석하며, 시민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창원시, 시민 비판과 언론 보도에 따라 도심 전망대 '빅트리' 감사 착수. 담당 공무원 징계 및 수사 의뢰, 사업비 부풀리기 의혹 조사 중.

창원시는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확대해 2,860명에게 최대 24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원한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경남 지역의 5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34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으로의 수출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기계류, 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 주요 품목의 수출 부진이 두드러졌다.

경남 창원시의회 마지막 본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 보이콧과 국민의힘 의원 일부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했다. 국민의힘 측 요구로 열린 안건은 처리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