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당, '수사권 통제법'과 함께 형소법 개정안도 당론 발의
범여권 의원들이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수사권 통제법'을 발의했다. 이는 검사의 수사권과 수사지휘권을 전면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여 시민 인권을 보호하며, 검찰 개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여권 의원들이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수사권 통제법'을 발의했다. 이는 검사의 수사권과 수사지휘권을 전면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여 시민 인권을 보호하며, 검찰 개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중소기업 인텔로스가 개발한 마약류 신속진단키트가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이 키트는 소변으로 5분 안에 필로폰, 대마 등 6종 마약류 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검사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청송군에 최근 일주일간 318명의 주민이 전입했다. 군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월 15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경북 청송군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 참여 가구 중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낸 276가구에 총 55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2,330가구 참여 중 819가구가 목표를 달성하여 약 140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결과이다.

대구시의회 예결특위는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시 추경 예산은 12조 1천987억원, 교육청은 4조 6천174억원으로 늘어났다. 예결특위는 지방비 부담 완화와 교육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주문했다.

대구본부세관은 국내 철강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 기업들은 철강 산업 보호와 수출 확대를 위한 세관의 지원을 건의했으며, 세관은 불공정 무역행위 엄단 등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수출이 각각 12.9%, 18.4% 증가했다. 대구는 화공품, 경북은 전기전자 및 철강제품 수출 호조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끌었다.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전반적으로 늘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산호랑이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해 925㎡ 규모의 방사장을 추가 조성한다. 다음 달 안으로 '미령'이를 공개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인 22일까지 호랑이숲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

Six players from the Daegu and Gyeongbuk region have been selected for the 2026 World Cup squad, raising hopes amid concerns about a lack of star players. The region has a history of producing national team members, but recent struggles and a decline in local support are noted.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10선에 성공하며 기초의원 최다선 기록을 세웠다. 35년간 주민 곁을 지킨 그는 기록보다 책임감이 크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Lee Jae-gap, an independent candidate, has become South Korea's first 10-term local councilor after winning a seat in Andong City. His career spans nearly 40 years, starting from the revival of local autonomy in 1991.

The People Power Party secured all nine mayoral positions in Daegu's local government districts in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Hopes for a 'Kim Bu-gyeom effect' benefiting the Democratic Party were dashed as the ruling party failed to secure any seats, highlighting the region's continued conservative leanings.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대구 지역 섬유·패션 기업을 대상으로 신소재 개발 및 친환경 전환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첨단산업용 섬유 시제품 개발, 친환경 공정 개선,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경북 영양군 인구가 2개월 연속 감소하며 1만5천969명을 기록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실시로 인구가 증가했으나 최근 증가세가 둔화되며 외부 유출이 더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DJ 겸 음악 프로듀서인 싸이토닉(본명 김용민)이 5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