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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낙동강 조류경보 '관심' 발령에 수돗물 끓여 마실 것 권고
경남 창원시는 낙동강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남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수돗물에서 흙냄새 등이 날 수 있다며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끓이면 쉽게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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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남 창원시는 낙동강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남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수돗물에서 흙냄새 등이 날 수 있다며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끓이면 쉽게 제거된다.

낙동강 하류 상수원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빠르게 늘어 칠서,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기온 상승 예보로 녹조 확산 우려가 커지자 환경단체는 즉각적인 보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