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 지휘부 4명 내란 가담 혐의로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 지휘부인 조태용 전 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등 간부 4명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특검팀은 이들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및 인원 파견 등을 지시한 것으로 판단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 지휘부인 조태용 전 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등 간부 4명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특검팀은 이들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및 인원 파견 등을 지시한 것으로 판단했다.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휘한 지작사의 상황실 구성 및 위기조치반 소집 지시 등 계엄 가담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 강 전 사령관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부하 범죄 부진정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김 전 의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군 투입을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 구성에 가담한 혐의를 받으며, 향후 재판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부하 범죄 부진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전 의장은 2024년 12월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의 국회 투입을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 구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앞서 구속영장을 기각했으며, 향후 재판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군 투입을 막지 않은 혐의로 특검팀에 재소환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의장이 군령권을 행사할 수 있었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의심하지만,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내란 가담 혐의로 박성재 법무장관에게 1심에서 징역 25년이 선고되었으며, 이는 전례 없는 중형이다. 또한 북한의 군사분계선 인근 철책 설치와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태 등 다양한 사회 현안에 대한 비판적 논조가 담겨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박성재 전 장관이 12·3 내란 가담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현 법무부 수장으로서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어떤 공직자도 헌법과 국민 위에 설 수 없으며 민주주의 훼손 범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The special prosecutor team investigating remaining suspicions after the 3rd special prosecutor's investigation has summoned former Prosecutor General Shim Woo-jung to appear on the 24th regarding allegations of involvement in mutiny. Shim is suspected of reviewing the dispatch of prosecutors to the joint investigation headquarters under the martial law commander's order on the day martial law was declared.

권창영 특검팀이 계엄 당일 검사 파견 검토 및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특검팀은 양평 고속도로 이전 의혹 관련 국토부 관계자 조사 및 해병특검 인계 사건 관련 조사도 진행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2차 수사 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내란 가담 의혹'으로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되어 구속을 면했다. 법원은 방어권 보장 필요성과 도망 및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반면, 이재식, 정진팔, 김흥준 전 관계자들의 영장은 발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