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첫 검출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청주 지역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감시 이래 첫 사례로, 질병관리청의 전국 경보 발령에 이어 모기 물림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청주 지역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감시 이래 첫 사례로, 질병관리청의 전국 경보 발령에 이어 모기 물림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주 검단구 백석동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고 9일 밝혔다.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예산군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작년보다 이틀 빨랐으며,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 내 방충망 사용, 야간 외출 시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닷새 늦게 출현했으며,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보건 당국은 모기 물림 예방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2주 빠른 것으로, 연구원은 기온 변화와 강수 패턴 등 환경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제주에서 첫 확인 후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6일 장군면 축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한 달 빠른 시점이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 1일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이틀 빨라), 유전자 분석에서 바이러스 미검출, 예방수칙 철저 준수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