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윤건영 교육감 '선거구민 저녁 식대' 사건 보완수사 요청
검찰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대접한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여부를 재검토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대접한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여부를 재검토한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4일 충북도가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 선고받은 박병국 전 경무관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하려는 데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공직 부패 전력을 가진 인사의 고위직 임용이 시민 신뢰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키르기스스탄 한국어 학습자 10명이 충청대, 충북도립대, 강동대에서 K-댄스, K-푸드, K-뷰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진학 상담을 받으며 한국 유학의 꿈을 구체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새 위원장으로 송재봉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송 위원장은 지난달 30~31일 온라인 투표에서 유효득표 9천972표 중 6천50표(60.67%)를 얻어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누르고 당선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청주 지역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감시 이래 첫 사례로, 질병관리청의 전국 경보 발령에 이어 모기 물림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충주시장 당선무효 소청을 기각했다. 재검표 결과 이동석 충주시장이 122표 차이로 당선이 재확인되었으며, 맹 후보는 이에 불복해 대전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김동원 청주시 흥덕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가 후보 등록을 마치며 경선이 확정됐다. 23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27일 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새 위원장을 선출한다.

충북도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13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에 '충북도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족 상담 및 교육 등을 담당한다.

충북도가 IBK기업은행과 협력하여 고물가,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3.8%포인트의 이자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금리우대' 지원을 시작한다. 홈플러스 납품기업도 한시적으로 포함된다.

충북도 등 지자체들이 폭염에 대비해 피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이틀간 온열질환자 11명이 발생했으며,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취약계층 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설치 등 대응에 나선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으로부터 제명 징계를 받은 장용식 음성군의원이 13일 "최대한 소명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원 구성 과정에서 민주당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회부돼 제명 의결되었으나,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할 뜻을 밝혔다.

충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대학교에서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서는 채용 면접, 취업 상담,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도왔다.

충북도 종합감사 결과, 산하 실국 및 유관기관에서 복무관리, 예산집행, 공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건의 행정상 문제점과 89만7천원 상당의 재정상 조치가 지적됐다. 특히 교통연수원은 임원 해외연수 여비 부적정 지급, 가족수당 부적정 지급 등 13건의 지적을 받았다.

충북도의 축산기술연구소 이전 계획이 중앙부처 반대로 중단된 후, 영동군을 통해 후보지 물색부터 재추진된다. 이로 인해 사업 완료 목표 시기도 2031년 이후로 2년 이상 미뤄졌다. 영동군은 이달 말까지 유치 희망마을 공모와 국공유지 조사를 진행하며, 주민 동의서도 받을 예정이다.

충북도교육청은 9일 청주대학교에서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박람회'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여개 대학과 충청권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상담과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윤리위원회를 열고 최은식 옥천군의원에게 탈당권고, 장용식 음성군의원에게 제명을 의결했다. 두 의원은 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당론 위반 및 해당 행위로 징계를 받았다.

충북도가 재정난 극복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재정 정상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채 증가와 지방채 상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도는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 점검에 나섰다.

충북도가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TF 회의를 갖고 행정, 재정, 인프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에 100조원, 셀트리온제약은 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민선 9기 도정을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하는 도정, 책임지는 도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정 정상화와 정부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교육청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만든다. 진천군, 영동군과 간담회를 갖고 돌봄, 국악 교육, 스타트업 지원 등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출범준비위는 이를 윤 교육감 2기 공약과 연계해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충북도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청주대에서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학년도 대입 박람회'를 연다. 100여 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전형 안내와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며, 교육청 상담교사들이 개인별 맞춤 상담도 실시한다.

충청권에 39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되자 충남도, 충북도, 세종시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투자 조기 이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충남도는 202조 원 규모의 투자가 도내에 이루어진다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구상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검정고시 준비를 돕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1,341명의 청소년에게 총 1,797권의 교과서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민선 9기 도정 최우선 과제로 '재정 정상화'를 추진한다. 신용한 지사는 취임 즉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을 승인했으며, 이는 민선 8기 증가한 1조3천866억원의 부채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