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 개최
대전 서구는 23일 청사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1년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 6월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 권리 기반 행정 체계와 정책 추진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대전 서구는 23일 청사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1년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 6월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 권리 기반 행정 체계와 정책 추진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 강남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 권리 정책 및 행정 체계 고도화 노력을 인정받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6대 분야 42개 전략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경남 창원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 시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권리 증진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4년간 제2기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 영광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다.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대변인 위촉 등 아동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전 유성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과 환경을 갖춘 도시로, 유성구는 2017년 최초 인증 후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추진 지자체 6곳이 아동 권리 증진 및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지자체는 서울 도봉구, 경기 안양시, 충북 충주시, 전남 해남군, 울산 울주군, 경북 구미시이다.

충북 증평군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고 단계인 상위단계 인증을 4년간 받았다. 군은 아동 참여, 권리 교육, 안전망 강화, 돌봄체계 구축 등으로 아동 권리 보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경기 남양주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남양주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12번째로 인증되었으며, 4년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약 3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