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발전 공기업 5개 사 통합 추진…부산시만 본사 유치 미온적
정부가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 공기업 통합을 추진하며 충남, 진주, 울산 등 여러 지자체가 통합 본사 유치에 적극적인 반면,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있는 부산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받고 있다.

정부가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 공기업 통합을 추진하며 충남, 진주, 울산 등 여러 지자체가 통합 본사 유치에 적극적인 반면,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있는 부산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받고 있다.

충북도 등 지자체들이 폭염에 대비해 피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이틀간 온열질환자 11명이 발생했으며,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취약계층 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설치 등 대응에 나선다.

일본 이시카와현 지자체들이 공무원 명찰에서 이름을 빼고 성만 표기하는 등 악성 민원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통화 녹음 기능을 설치하고 업무 지침을 마련했으며, 현 차원에서는 조례 제정을 검토 중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호봉 산정 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하고 시교육감에게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농협은 정부, 지자체와 882억 원 규모의 가격 회복 대책을 시행하여 양파 도매 가격을 ㎏당 1천원대로 회복시켰다고 9일 밝혔다. 생산량 증가와 재고 누적으로 하락했던 가격이 대책 시행 후 2배 가까이 올랐다.

용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1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재난 대비, 상황관리, 복구사업 등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포시가 불법 하천시설 정비로 생계가 어려워진 60대 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과 취업 알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부는 하천 감시원으로 일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9일 전국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재난상황실 중심으로 지자체, 산림청 등과 공조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추진한다. 피해 우려 농가에는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취약 시설 및 대피 체계를 점검한다.

국무회의에 상시 배석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범위가 서울시장 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도지사협의회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 확대된다. 이는 지방정부 대표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론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6개 지방은행은 지자체 금고 선정 평가 시 지역농협 실적을 농협은행 실적에 포함하는 것을 금지해달라고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광주은행은 이에 대해 법적 소송을 예고하며 부당함을 주장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방정부의 '364일 쪼개기 계약' 등 불합리한 고용관행 개선을 위해 인사담당자 대상 노동법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최근 지자체 30곳 중 28곳에서 노동관계법 위반이 적발된 데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21곳에 단체장 인수위원회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단체장 교체 지역의 89.7%가 인수위를 구성했으며, 연임 지역에서도 인수위 설치 사례가 늘고 있다.

광주 동구에서 가로수 은행나무에 누군가 소금물을 뿌려 훼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토양 전기전도도 검사 결과 정상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동구는 임시 조치와 함께 수사를 의뢰했다.

인천시가 지역 내 생활형 숙박시설 1,807개 객실의 불법 활용 여부를 조사한다. 시는 무단 용도 변경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처럼 사용하는 사례를 중점 확인하고, 위법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인천시 기초지방자치단체 4곳(검단구, 서해구, 영종구, 제물포구)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출범 첫날인 1일 대체로 순조롭게 민원 업무를 시작했다. 일부 전산 오류가 있었으나 전국적인 문제로 파악되었고, 큰 혼란 없이 업무가 진행되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들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조촐한 취임식과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일부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생 현장을 찾아 지역 경제 회복과 현안 해결 의지를 다졌다.

인천시가 검단구, 서해구, 영종구, 제물포구 등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첫날인 1일, 민원 업무가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일부 전산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경미한 문제가 발생했으나 전반적으로 큰 차질 없이 업무가 개시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수당이 지자체별 재정 여건과 조례에 따라 최대 7배 이상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에서도 구리시는 월 50만원을 지급하는 반면 고양시는 80세 이상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지자체 대부업 담당자 설명회를 열고 대부업 감독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지자체에 불법 금융 점검과 고객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대책 감독을 강조했으며, 하반기 순회 설명회도 예고했다.

일본에서 정부나 지자체 문화재를 민간 기업이 호텔로 탈바꿈시켜 보존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인 '구 나라감옥'이 고급 호텔로 개조되어 개업하며, 역사 건축물 활용 전문 기업들도 지역 내 역사적 건물들을 개조해 분산형 호텔로 조성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운행 지원을 확대한다. 폭염안전 5대 수칙 기반 지원책을 마련하고, 나눔 캠페인,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실시간 안전 안내 등을 강화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한 민간단체 운영 돌봄센터에서 아동 추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 지자체도 민간단체와 함께 피해 아동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지자체가 돌봄센터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휘·감독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전국 지자체들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 취약 지역 점검, 주민 대피 시스템 강화, 첨단 기술 도입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 시스템도 마련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 도내 11개 시군이 단체장 취임식 준비로 분주하다. 다음 달 1일 동시 개최되는 취임식은 과하지 않은 행사로 기획 중이며, 일부 단체장은 이임식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