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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22.06.2026ملخص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양육비 미지급 친모, 감치명령 불이행으로 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이혼 후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감치명령까지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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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혼 후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감치명령까지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고 판단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제51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열고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166명에게 출국금지, 운전면허 정지, 명단공개 등 총 184건의 제재를 의결했다. 평균 채무액은 약 4,500만원이며, 제재 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2015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를 신청한 3만여 명 중 48%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었으며, 여성 보호자가 85%를 차지했다. 양육비 선지급 제도가 도입되었고, 10월부터는 소득 기준이 폐지될 예정이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씨가 양육비 미지급 혐의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6월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법정 구속은 면했습니다. 김 씨는 밀린 양육비를 지급하겠다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