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친 살해미수 20대, 항소심서 징역 10년·치료감호 추가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공감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친을 살해하려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10년과 5년간 보호관찰, 치료감호 처분을 받았다. 재판부는 심신미약 감경을 인정하지 않았다.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공감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친을 살해하려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10년과 5년간 보호관찰, 치료감호 처분을 받았다. 재판부는 심신미약 감경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이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항소심 판결 여파로 공판준비기일로 변경됐다. 재판부는 김 전 회장 사건의 대법원 상고 여부를 지켜본 뒤 이 전 부지사 사건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이 31일 시작된다. 이완규 전 법제처장도 위증 혐의로 함께 재판받는다.

한강 몸통시신 사건으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장대호가 과거 온라인 게시글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재판부는 해당 보도가 공익적이며 진실한 사실을 보도했다고 판단했다.

수원시 한 치과 총괄실장이 환자들에게 현금 결제를 유도해 진료비 26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자수와 반성, 형사공탁 등을 고려해 징역 2년으로 감형됐다.

메타와 구글이 청소년 중독을 유발했다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은 양사에 600만 달러 배상을 명령했으나, 기업들은 통신품위법 230조를 근거로 방어하며 플랫폼 기능 자체를 문제 삼은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소송은 유사 사건의 향배를 가를 선도 재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원고법,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뇌물 혐의 항소심서 1심 공소기각 판결 파기.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뇌물공여죄는 실체적 경합 관계라며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환송. 이재명 대통령 제3자 뇌물 혐의 재판에도 영향 예상.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 사건 관련 제3자 뇌물 혐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의 공소기각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뇌물공여죄가 실체적 경합 관계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수원고법,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항소심에서 1심 공소기각 판결 파기. 외국환거래법과 뇌물공여죄는 입법 목적과 보호법익이 달라 실체적 경합 관계라고 판단, 사건 원심 법원으로 환송.

전직 인천시의원이 두 차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전자칠판 사업 관련 뇌물 혐의로도 별도 재판을 받고 있다.

전 경기도 부천시의원이 연수 중 동료 여성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장을 배척하고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밝혔다.

재정지원 제한 대학 지정을 피하기 위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대학 거래실적을 부풀린 사립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심 징역형 집행유예에서 벌금 1억원으로 감형되었으며, 대학 산학협력단도 벌금형을 유지했다.

흉기로 편의점 점주를 찌르고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여전히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공탁금 수령을 거부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유지했다.

사실혼 관계 여성을 외도 의심으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전자발찌 10년 부착 명령도 유지되었습니다.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관련 항소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적절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사고로 숨진 12세 소년의 가족은 실도로 재현시험 및 ECU 데이터 확인 없이 페달 오조작 가능성을 제시한 감정서에 반발했다.

김건희 여사 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하도록 지시한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형사사건에서 자신의 증거를 인멸하는 행위는 처벌할 수 없다는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대구고법은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7년을 깨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 정도가 중하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은 점 등을 감형 이유로 밝혔다.

고금리 사채를 빌려주고 협박해 30대 싱글맘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채업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피해자 5명과 추가 합의가 있었으며, 선고는 내달 14일이다.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풋옵션 대금 소송 항소심이 9월 18일 시작된다. 1심은 민 전 대표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하이브는 항소했다. 같은 날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도 열린다.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 마린 르펜 의원이 유럽의회 자금 유용 혐의 항소심에서 피선거권 박탈 기간이 30개월 유예되면서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상고 시 판결 효력이 정지된다는 주장과 함께 전자발찌 없이 선거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극우 정치인 마린 르펜이 유럽의회 자금 유용 사건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줄어 대선 출마가 원칙적으로 가능해졌으나, 1년간 전자발찌 착용 조건으로 실제 출마 여부는 불투명하다.

프랑스 극우 정치인 마린 르펜이 유럽의회 자금 유용 사건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1심보다 감형되고 피선거권 박탈 기간이 줄어 내년 대선 출마가 가능해졌다. 다만 1년간 전자발찌 착용 조건이 붙어 실제 출마 여부는 본인 선택에 달렸다.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유력 대권주자인 마린 르펜 의원의 유럽의회 자금 유용 사건 항소심 선고가 7일(현지시간) 나온다. 1심에서 유죄를 인정받고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 르펜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으면 4번째 대선 출마가 무산될 전망이다.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 관련 위증 혐의 등으로 1심 실형을 받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항소심 변론이 이달 27일 마무리된다. 특검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1심은 위증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