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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13/7/2026ملخص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국내 백화점 '빅3', 상반기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 기록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빅3'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일제히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원화 약세로 인한 명품 구매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며, 올해 연간 외국인 매출 3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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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 د قراءة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빅3'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일제히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원화 약세로 인한 명품 구매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며, 올해 연간 외국인 매출 3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역대 최대인 5천8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의 90%에 달했다. 중국 고객 비중은 줄고 미국·동남아 고객 비중이 늘었으며, 명품뿐 아니라 패션·화장품·F&B 등 소비 영역도 확대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외국인 매출 급증 등 백화점 구매력 확대 흐름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신세계는 83만원, 현대백화점은 21만원으로 각각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