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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행 시달린 이주노동자 4명 탈출했지만 불법체류자 돼
경북 영천시 한 업체 사업주가 이주노동자 4명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사건과 관련,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노동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원숭이 1~4번'으로 불리며 학대받다 탈출했으나 불법체류자가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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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북 영천시 한 업체 사업주가 이주노동자 4명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사건과 관련,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노동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원숭이 1~4번'으로 불리며 학대받다 탈출했으나 불법체류자가 된 상황이다.

HD현대중공업이 직고용한 이주노동자 대상 임금 체계 개편 과정에서 기본급 삭감 및 연장수당 신설 등을 두고 노동계와 갈등을 빚고 있다. 사측은 실질 임금 상승을 주장하나, 노동계는 불이익 계약 강요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가 미등록 이주민의 체류권 보장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단체는 정부의 단속·추방 중심 정책을 비판하며 조건 없는 전면 체류권 보장을 요구했다.

South Korea's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will implement measures to protect the rights of over 1.1 million migrant workers, including anonymous reporting systems and dedicated teams in high-density areas, to address human rights vio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