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력 정책, 머릿수 채우기 넘어 숙련 인력 양성·장기 정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국무역협회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력 정책을 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숙련 인력 양성과 장기 정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외국인 고용 기업의 73.4%가 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으나, 비자 및 직무 매칭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력 정책을 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숙련 인력 양성과 장기 정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외국인 고용 기업의 73.4%가 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으나, 비자 및 직무 매칭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2029년까지 36개 학교를 통폐합하여 23개로 재편하는 조직 효율화 계획을 발표했다. 학생 수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교육 여건 개선 및 학습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충북 청주시의 옛 담배공장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첨단문화산업단지 등이 들어선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재생되었습니다. 60년간 청주 경제를 이끌었던 이곳은 방치되었으나, 시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연간 320만 명이 찾는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강원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가 인구 감소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문화관광산업, 도소매업 기반 사회연대경제 기업 육성, 시니어 일자리 확대 등을 주요 논의 과제로 삼고 있다.

충남 공주 구도심의 방치된 한옥이 인문학 서점 '오래된 질문'으로 재탄생했다. 시간의 흔적을 살린 건축과 미로 같은 붉은 벽돌 벽, 신발을 벗고 실내화를 신는 독특한 동선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수도권에서도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베트남 정부가 저출생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인 출산 지원금 제도와 출산휴가 연장 등을 포함한 인구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한다. 35세 이전 둘째 자녀 출산 여성 등에게 최소 200만 동(약 11만8천원)을 지급하며, 출산휴가도 연장된다.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AI 격차와 학령인구 감소를 경남교육의 핵심 과제로 꼽으며, "AI 격차는 기존 학력 격차보다 훨씬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24시간 온종일 돌봄(늘봄)"을 교육의 본질 안으로 끌어안겠다고 밝혔다.

EU가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역내 섬·해안 지역의 주택 및 담수화 시설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키프로스 파포스에서 열린 회의에서 교통망, 디지털 인프라 개선,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문제 해결, 인구 위기 및 안보 대응 등이 논의되었다.

청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기계는 작업자가 탑승해 마늘, 양파 등을 자동으로 수집·적재하며 노동력과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양양군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에 나선다. 손양면 학포리에 100억원 규모로 청년층 주거단지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며, 인근 스마트팜과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남 장성군이 폐창고를 노인 일자리 사업 '한식 뷔페'로 활용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장성 어울림밥상'은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저소득층 도시락 배달도 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부담 없는 가격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에도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공적 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경남형 돌봄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와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출산율 상승과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로 출생아 수가 반등했으나, 여성 인구 절대 감소, 출산 연령 지연 등으로 지속적인 반등은 어려울 전망이다.

The foreign seasonal worker program, launched to address labor shortages in rural areas due to aging and depopulation,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While praised for its positive impact on agriculture, it faces challenges including human rights abuses and illegal broker involvement, prompting calls for improved systems.

과거 수협 냉동창고였던 경북 포항의 '동빈문화창고1969'가 산업유산을 문화유산으로 재해석한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장, 북라운지 등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했으며, 옛 시설물들을 보존하여 독특한 감흥을 선사한다.

전남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 구례, 강진, 무안, 진도 5개 시군이 선정되어 체류형 콘텐츠,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 지역 체험, SNS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릴 계획이다.

Busan is converting vacant homes into dormitories for foreign students to address housing shortages and urban decay. The project, a collaboration between the city, Yeongdo District, and Korea Maritime & Ocean University, offers affordable shared housing, improving student life and revitalizing th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