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일부 시군 의회, 비민주당 교섭단체 탄생…의회 독점 견제 예고
전북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에 처음으로 비민주당 교섭단체가 출범하며 의회 내 견제와 균형을 예고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민주당의 의회 독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북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에 처음으로 비민주당 교섭단체가 출범하며 의회 내 견제와 균형을 예고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민주당의 의회 독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북 정치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보도에 공동 대응을 결정했다. 이원택 당선인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후 전북 분산 배치를 건의하는 등 대응 전략 마련을 제안했다. 이는 이 당선인의 200조원 투자 유치 공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는 23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복지 공약 구체화에 속도를 냈다. 경력 단절 여성 지원 방안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6개 바이오 기업과 함께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전시회 '바이오 USA'에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24일에는 '전북 글로벌 커넥트 IR 데이'를 개최하여 투자 및 사업 개발 전문가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전북자치도가 여름철 고수온과 폭염으로 인한 수산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해 45억원을 투입해 산소 공급기, 차광막 등 대응 장비와 지하수 공급 시설을 지원한다. 또한 히트펌프 보급으로 생산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고, 재해보험 가입 지원 및 양식장 관리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로 재선의 김희수 의원이 선출되었다. 김 의원은 결선 투표에서 김대중 의원을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이병도, 박정규 의원이 부의장 후보로 뽑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 지원한다. '농촌공감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7~8월 중 월~목요일 입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북도가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하고,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 우선 배정 혜택을 제공한다. 논콩 등에서 전환 시 추가 배정 혜택도 있다.

전북도가 양파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223t의 저장 양파를 격리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판매 및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국제금융센터 건립 기간을 5년에서 4년으로 단축하고,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계획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건설 사업자 선정 등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여 당선인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직급승강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김성수 의원은 평가 기준과 절차, 결과 반영 방식 개편을 촉구하며, 제도가 단원들의 기량 향상보다 상급자 눈치 보기를 유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사협의회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확인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10조 4천268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비 2천723억원이 반영되었으나, 도교육청 추경은 12억여원이 삭감된 4조 6천931억원으로 확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농촌 돌봄 농장, 공동체,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 주체를 육성하고 생활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촌 주민의 생활·복지 기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도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지원한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빠른 폭염 시기로 가축 폐사 및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도는 예비비 16억원을 추가 확보해 소규모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의 피지컬 AI·로봇 시티 시대를 열기 위한 공동 발대식이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북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역할을 논의하고 제조업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지방우정청이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집배원은 위기 상황 감지 시 관계 기관에 알리고, 우체국은 쉼터로 활용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용담호 수질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TOC) Ia등급 달성을 목표로 유입 오염원 관리 강화, 수질 안정 및 오염 사고 예방,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수해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인명사고 우려가 큰 지하차도 관리에 집중하며, 도로 침수 시 차량 통행을 즉시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호 해양무인이동체 실증사업을 위해 해상시험장 내 부이 설치를 승인했다. 2027년까지 214억원을 투입해 각종 계측·항행 안전용 부이를 설치, 해상무인이동체 실증을 추진한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 이명연, 김대중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 김 의원은 집행부 견제와 협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희수 의원까지 3파전이 예상된다.

전북도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를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출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취업 희망자들에게 직무 역량을 키워주고 기업에는 인턴 수당 등을 지원한다.

전북교통문화연수원이 공용차량 관리 규칙을 위반하고 대형 승용차를 8년간 업무용으로 운용한 결과, 1천885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위원회 지적 후 차량을 교체하고 자체 규정을 신설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정종복(전주 3) 의원을 전반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정 의원은 약자 복지, 예산 삭감, 문화·역사 자산 활용, 첨단 산업 유치 등을 약속했다.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이 해산 시 잔여재산을 국가·지자체에 반환하지 않고 자체 처분할 수 있게 됐다. 전북에서 81곳의 법인이 해산 또는 목적 변경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는 보육 공백을 막으며 자원 활용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