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은 허울뿐인 껍데기, 갈라치기 행태 중단해야"
전남 광주 통합 청사 주청사 논란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부권 정치권과 조국혁신당이 민형배 당선인의 3청사 균형 운영 방안을 비판하며 갈등 중단을 촉구했다. 서부권은 무안이 '시민주권 청사'라는 껍데기만 남겨졌다며 반발했고, 혁신당은 특정 지역 언급이 불필요한 갈등을 촉발한다고 우려했다.

전남 광주 통합 청사 주청사 논란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부권 정치권과 조국혁신당이 민형배 당선인의 3청사 균형 운영 방안을 비판하며 갈등 중단을 촉구했다. 서부권은 무안이 '시민주권 청사'라는 껍데기만 남겨졌다며 반발했고, 혁신당은 특정 지역 언급이 불필요한 갈등을 촉발한다고 우려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통합특별시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핵심 기능인 정무·조정 기능을 광주청사에 두기로 해 주청사 논란이 확산될 우려가 제기된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오는 7월 출범할 특별시의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특정하자 정치권에서 찬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남악(무안)이 맞다고 반박했고, 서삼석 의원도 유감을 표명했다. 반면 주철현 의원은 순천 검토 입장을 환영하며 동부권의 당당한 참여를 강조했다. 시민단체는 나주 공동혁신도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사무소 위치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대립하고 있다. 민형배 당선인은 순천을 특정했지만, 김원이 위원장은 무안 남악을 주장했고, 시민단체는 나주 공동혁신도시를 제안했다.

Newly elected Mayor-Elect Min Hyung-bae of the South Jeolla-Gwangju Special City faces immediate challenges including the location of the main administrative building, relocation of Gwangju military airport, establishment of a national medical school, and securing government funding.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를 향해 '오만하다'고 비판하며 퇴진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과정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당 지도부 교체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