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국립의대 설립 전제 목포대-순천대 통합 절충안 제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에 의대·대학본부는 목포대에, 대학병원은 순천대에 분리 설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이는 지역 내 필수 의료체계 확보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에 의대·대학본부는 목포대에, 대학병원은 순천대에 분리 설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이는 지역 내 필수 의료체계 확보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운영 적자가 쌓인 광양 '섬진강 별빛스카이'의 위탁료가 연간 1억 5천600만원에서 3천197만원으로 5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인하되었다. 광양시는 행정심판 재결에 따라 실제 운영 실적과 수익 구조를 분석해 위탁료를 조정했다.

목포시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민주당 소속 이형완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4개 상임위원장 또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전남 해남군이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 창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6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교육, 컨설팅, 펀딩, 박람회 참가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들은 목표 금액 대비 최대 23배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기존 광주·전남 시도의회 사무처장 2명을 직위 없이 발령하고 본회의장에 의장 배석까지 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방자치법상 법정 직위인 사무처장 자리를 공석으로 둔 채 인사 편의를 앞세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에 대비한 반도체 인력 양성과 스마트워크 도입 등 소통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 통합 교육행정 성공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장흥 관산읍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순천 등 6개 지구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선정되었다.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 구호로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하고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광주일고는 안전사고 우려로 경찰에 시설보호를 요청했다.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의 사죄 방문을 앞두고 광주일고가 경찰에 시설 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전남 순천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70대 여성으로 야외 작업 중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SFTS는 예방이 중요하며 4월부터 11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방문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 및 용수 공급 방안을 점검했다.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 구축과 용수 공급 능력 확보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초·중학교의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2032년까지 초·중·고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교육감은 미래 인재 양성을 강조하지만, 지역 교원·교육단체들은 급진적이고 일방적인 정책이라며 반발해 진통이 예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서남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AI·반도체·에너지 특화 영재고 설립을 촉구했다.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배우고 지역 대학·기업과 연계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을 주장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2032년까지 초·중·고 전반에 정착시키고,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립해 평가의 공정성과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며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광주를 방문해 AI 의료·헬스케어 분야 기업, 연구자들과 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가명정보 결합 절차 간소화, 활용지원센터 설치 등 데이터 활용 기반 강화를 제안했다.

전남 무안군이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서 3대 요구 조건 선결을 주장하며 이전 절차 재검토 의사를 밝혔다. 주요 요구 사항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전남광주특별시와 정부의 1조원 지원, 국가 차원의 획기적 인센티브 제공이다.

나주시는 2029년까지 490억 원을 투입하여 매설 후 21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 51.5km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전한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남 고흥군이 모든 군민에게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추석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하며,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배부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총 180억원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진도군이 국토교통부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국비 70억 원 포함 총 100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군내농공단지는 수출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고흥군이 모든 군민에게 민생 회복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총 180억원가량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석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기존 광주시선관위와 전남도선관위가 통합되었으며, 장용기 위원장이 위원장으로 호선되었다. 조직은 4과에서 5과 체제로 개편되었고, 광주청사가 주청사로, 전남청사는 지도과 근무지로 활용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날,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갈등이 익명게시판에서 표출돼 게시판이 임시 폐쇄됐다. 인사 이동, 근무지 보장 등을 둘러싼 우려와 불만이 도를 넘는 비난으로 이어지자 부서 판단으로 폐쇄 조치했으며, 이는 통합 과정의 불안감을 보여준다.

광주 동구에서 가로수 은행나무에 누군가 소금물을 뿌려 훼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토양 전기전도도 검사 결과 정상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동구는 임시 조치와 함께 수사를 의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데이터 전환 작업 중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가 12시간 동안 장애를 겪었다. 행정안전부는 서비스 정상화 지연으로 납세자 불이익을 막기 위해 납부 기한을 7일까지 재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