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전자담배 자판기 40% 위변조 신분증 식별 못 해
서울 시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415대 중 약 40.5%인 168대가 위변조 신분증으로도 구매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 판매금지 경고문 부착률과 외부 광고 규제 준수율도 낮아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

서울 시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415대 중 약 40.5%인 168대가 위변조 신분증으로도 구매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 판매금지 경고문 부착률과 외부 광고 규제 준수율도 낮아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

정부, 중국산 전자담배 수입 시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 통관 심사를 강화해 과세 회피를 적발해왔다고 24일 밝혔다. 합성니코틴 판매량 3억병 추정치도 확인할 수 없는 수치라고 반박했다.

부산시가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으로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가 정식 담배로 분류되어 규제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적발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복지부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하는 법 개정에 따라 7월 15일까지 전국 지자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내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 단속 및 담배 자동판매기 운영 기준 준수 여부 확인에 초점을 맞춘다.

국회에서 65세 법정 정년 연장, 음료용기 재사용 제도 개선, 자산소득 과세, 탄소중립 철도 요금, 참정권 침해, 주거 환경, 한반도 통일, 숲 전략 등 다양한 토론회가 열린다. 또한 선관위 법안, 전자담배 탈세,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정치 현안, 민생 대책, 총리 후보자, 산업단지 구조조정, 소상공인 단체협상권, 아시아나항공 취업규칙 변경 등과 관련된 기자회견이 다수 예정되어 있다.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에 대한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 인식 격차가 20점 이상 벌어지는 등 큰 차이를 보였다. 담배 규제 정책 전반에 대한 수용성은 비슷했으나, 가격 정책 등 일부 항목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필립모리스가 충전식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VEEV)'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비브는 자체 기술로 열 전달을 고르게 하고 액상 부족 감지 및 진동 알림 기능을 탑재했다. 22일부터 사전 판매, 다음 달 2일부터 공식 판매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액상형 전자담배 63개 품목을 검사한 결과, 니코틴이 표시되지 않은 3개 제품에서 니코틴이 검출됐다. 시는 성분 표시가 불투명한 제품이 소비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높일 수 있다며 관리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