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한국전쟁 역사 교재 정식 승인 추진…교실서 수업한다
튀르키예가 한국전쟁 역사와 참전용사의 헌신을 다룬 맞춤형 교재 '북극성을 향하여'를 자국 공식 교재로 승인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튀르키예가 한국전쟁 역사와 참전용사의 헌신을 다룬 맞춤형 교재 '북극성을 향하여'를 자국 공식 교재로 승인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럽에서 '폭스트롯 네트워크' 등 범죄조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소년들을 청부살인에 동원하는 '폭력 서비스' 범죄가 확산하고 있다. 유로폴은 이를 '게임화'된 수법으로 규정하고 11개국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280명 이상을 체포했으나, 경쟁 조직들도 같은 수법을 모방하며 위협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이 1일 진주 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경남 예선을 개최했다. 중·고등학생 대상 예선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로봇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공학 과제를 해결하는 챌린지에 참여했다.

프랑스 의회가 21일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9월 새 학기부터 적용되며, 프랑스는 유럽 최초로 '디지털 성년'을 도입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아이들 보호를 강조했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연령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통일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 YMCA유스센터에서 제5기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10회 캠프 중 유일하게 전남광주와 경상북도 학생들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며, 정동영 장관은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제5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서울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재한 중국동포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어와 중국어 발표 실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서귀포시에서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는 4개국 6개팀 272명과 국내 7개팀 261명 등 총 533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올해는 독창 경연대회 부문이 신설되었다.

서울시가 7~8월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공원 등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1천665개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간 프로그램, 공예 워크숍, 생태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제주도교육청은 탄소중립 실천 환경시민 양성을 위해 도내 고교생 27명으로 '제주청소년기후행동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들은 5개월간 기후 위기 분석, 곶자왈·람사르습지 탐방, 해양 생태계 보전 아이디어 모으기 등 활동을 한다.

경기도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 개선 마라톤, 청소년 동아리 화합 한마당, 발달장애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온라인 마음쉼터 설치 등 4개 정책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2개 사업은 내년 추진되며, 나머지 2개 사업은 올해 시범 운영되거나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판이 개설될 예정이다.

비슈케크한국교육원과 서울시립대 글로벌 봉사단이 키르기스스탄에서 2026 하계 글로벌 봉사단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려인 동포 학생과 현지 청소년 110명이 참가해 한국어, 태권도, K-팝 등 문화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

보호 시설에 사는 청소년 100명 중 38명가량이 대학 진학 대신 고교 졸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학업 성적이 낮고 사교육 참여율과 비용도 일반 청소년보다 현저히 적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춘천지구회가 1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제2회 한마음 한뜻' 행사를 개최했다. 수도권 입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학부모들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마련을 기대했다.

비수도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 중 2명 가량이 50대 이상으로 나타나 지역 소아 진료 인프라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정부는 대책을 마련 중이나, 이미 붕괴된 의료체계를 되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메타와 구글이 청소년 중독을 유발했다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은 양사에 600만 달러 배상을 명령했으나, 기업들은 통신품위법 230조를 근거로 방어하며 플랫폼 기능 자체를 문제 삼은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소송은 유사 사건의 향배를 가를 선도 재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빅테크 메타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아동·청소년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중독성 있는 설계'를 적용해 EU 디지털서비스법을 위반했다는 예비 조사 결과가 나왔다. EU 집행위는 플랫폼 운영 방식 변경을 요구했으며, 시정 없을 시 거액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강원 동해경찰서 홍석주 경감이 15년간 사비를 들여 운영하는 무료 복싱 교실이 학교폭력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운동과 생활 지도를 제공하며 선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홍 경감은 학생들의 자신감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기금 7억5천600만원을 도내 101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18평창기념재단이 이혁렬 이사장의 직책 수행경비 전액을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해 강원도 취약계층 청소년 선수 3년간 9천만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장기 합병증 예방과 한국인 맞춤형 근거 마련을 위해 첫 국가 단위 레지스트리 구축에 나선다. 2030년까지 5년간 환자 5천명을 추적 조사해 국가 표준 진료 지침과 예방·관리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청소년 대표팀 코치진과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

강원 춘천의 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이 다음 달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K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STEP UP! K-POP STAGE'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9일까지이며, 유아·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 동두천시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 관계를 유지하며 자녀를 양육 중인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다.

경기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치료 도우미견 교감, 보호 동물 공간 청소, 입양 홍보 카드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