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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박정현 인수위원장 '파산 위기' 발언에 "책임지는 정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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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박정현 인수위원장 '파산 위기' 발언에 "책임지는 정치하라"

Auf einen Blick

박정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대전시 재정 파산 위기를 언급하며 현 시장을 비판하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무능과 사업 방치가 원인이라고 반박하며 책임 있는 정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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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인수위원장이 대전시 재정 파산 위기를 주장하며 현 시장을 비판하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의 책임이라고 반박하며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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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박정현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 위기"라며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현 시장을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책임지는 정치를 하라"며 역공을 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성명을 내고 "박정현 인수위원장이 지적한 대전시 채무 증가의 이면에는 민주당 소속 허태정 시장이 이끌었던 민선 7기의 무능과 우유부단이 남긴 막대한 비용이 있다"면서 "대표적인 사례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대전시당은 이어 "민선 7기 동안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표류하면서 민선 8기 출범 직후 공사비가 당초 7천억 원 수준에서 1조 5천억 원 규모로 급증했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등 주요 현안 또한 책임져야 할 사업을 방치한 결과가 더 큰 재정부담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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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박정현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 위기"라며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현 시장을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책임지는 정치를 하라"며 역공을 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성명을 내고 "박정현 인수위원장이 지적한 대전시 채무 증가의 이면에는 민주당 소속 허태정 시장이 이끌었던 민선 7기의 무능과 우유부단이 남긴 막대한 비용이 있다"면서 "대표적인 사례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대전시당은 이어 "민선 7기 동안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표류하면서 민선 8기 출범 직후 공사비가 당초 7천억 원 수준에서 1조 5천억 원 규모로 급증했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등 주요 현안 또한 책임져야 할 사업을 방치한 결과가 더 큰 재정부담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전지역에 압도적인 의석을 가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트램 국비 확보를 위해, 유성복합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무얼 했느냐"면서 "모든 책임이 최근 4년에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시민을 호도하는 정치적 프레임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시민들은 정쟁이 아니라 해법을 원한다"면서 "박정현 위원장은 남 탓을 앞세운 인수위 활동을 중단하고, 민주당이 그동안 대전과 대한민국의 재정 운영에 대해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부터 돌아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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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ne Fragen

  • 대전시 재정 파산 위기의 정확한 규모는?
  • 트램 사업 지연 및 비용 증가의 구체적인 원인은?
  • 향후 재정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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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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