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리전통시장, '금빛야시장' 개막…야간 상권 활성화 본격화
대전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빛야시장'을 26일 개막한다. 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 등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대전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빛야시장'을 26일 개막한다. 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 등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이 토지 보상 지연과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으로 개통 시기가 2028년 하반기에서 2030년 상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다. 시는 사업 계획 변경에 착수했으며, 예산 문제와 수소 트램 기술 기준 마련 등도 과제로 남아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이장우 시장의 '인사권 남용'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선거 직전 퇴직자를 위한 '알 박기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위법 사항 조사 후 사후 조치를 예고했다.

대전시 최대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기가 당초 2028년 하반기에서 2030년 상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다.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으로 사업 계획 변경에 착수했으며, 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 후 확정된다.

박정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대전시 재정 파산 위기를 언급하며 현 시장을 비판하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무능과 사업 방치가 원인이라고 반박하며 책임 있는 정치를 촉구했다.

대전시 재정 악화로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이 7월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또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연간 100억 원 이상 소요되는 '0시 축제'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정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민선 8기 시정의 심각한 재정난을 지적하며 이장우 현 시장을 비판했다. 채무 증가, 무분별한 대형 사업, 편향적 홍보비 지출 등을 문제 삼으며 재정 파산 위기를 경고했다.

대전시가 22일부터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총 74개 기업을 선정하며, 투자연계형과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신산업 분야는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전시 인수위원장 박정현, 민선 8기 시정의 심각한 재정난 지적. 채무 1조 5천800억원, 사업 편중 및 비경제적 추진, 홍보비 과다 지출 의혹 제기. "민선 9기로 폭탄 떠넘기기" 비판하며 재정 정상화 촉구.

대전시립미술관은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을 개최한다. 이중섭의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선보인다.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461개 기관의 3,231개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기숙사, 실습실 등 취약 시설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보강을 시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가 민선 9기 시정 관련 타운홀 미팅을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허 당선인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지연 가능성과 어려운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18일 성명을 통해 "하천 준설은 지속 가능한 홍수 예방책이 아니다"라며 "자연 기반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고 대전시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2년 내 준설한 8개 구간에서 재준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며, 63억원을 들여 동일 구간을 재준설하는 것은 기존 준설의 효과가 없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일자리 정보 접근성, 창업, 전문 분야 취업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허 당선인은 일자리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육성, 주택 공급 등 정책을 약속했다.

대전시, 충남대병원,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8일 공동 콘퍼런스를 열고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특별회계 마련,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완결형 보건의료 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대전시가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 공사 발주를 위한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결과, 약 1,437억원을 적정 공사비로 통보받았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높지만, 물가 변동 등을 반영한 요구안보다는 낮으며, 시는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약 253억원의 실질적인 사업 조정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현재 대전시 재정 적자 상태가 우려보다 심각하다"며 "시민 약속 공약 집행이 걱정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기도 늦춰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공직 윤리와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민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 당선인 20명이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조성칠 당선인을 합의 추대했다. 후반기 의장 후보로는 구본환 당선인이 추대되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 30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기대와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테이블 토론도 진행된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문화혁신위원회'가 사고 책임을 회피하고 처벌을 피하기 위한 면피용이라고 비판했다. 위원장이 사실상 한화 내부 인사라는 점을 지적하며, 최고경영진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적 방패막이 될 수 있다고 의심했다.

대전시가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16일 런던에서 진행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참여하며,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경쟁한다.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의 광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노동자, 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사전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7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9일에는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