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복지국 '성평등복지국' 명칭 변경 무산…원점 회귀
대전시가 보수단체의 반발로 '성평등복지국'으로의 부서 명칭 변경 검토를 철회하고 원안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원안 가결한 가운데, 지역 여성단체와 정치권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대전시가 보수단체의 반발로 '성평등복지국'으로의 부서 명칭 변경 검토를 철회하고 원안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원안 가결한 가운데, 지역 여성단체와 정치권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원·격무 부서 직원 우대, 청년 사업 역점 추진, 전기차 보조금 사업 혼선 질책,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등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유치를 약속했다. 장종태 의원도 출마 의사를 보여 경선이 예상된다.

대전시의회에서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5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여성 의원이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여성 의원 비율이 50%를 달성한 데 이은 쾌거로, 여성계는 여성 정치 참여 확대 노력의 결실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전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1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우승팀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상금과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대전시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둔곡지구 생산센터 준공을 앞두고 지역 인재 채용 협력을 강화한다. 머크사는 4,300억원을 투자해 2028년 말까지 3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현장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도시철도 건설 현장, 지하차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등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대전지역에서 119 구급대가 이송한 중증 응급환자 수가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1,76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 환자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이송 건수의 65.6%는 가정에서 발생했다.

대전시의회가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러나 동구와 대덕구 기초의회는 여야 의석수 차이 및 동수로 인한 갈등으로 의장단 배분에 합의하지 못해 파행을 겪고 있다.

대구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이 IB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공교육 혁신 성과 공유 및 미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는 91개교, 대전은 20개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전시의회가 9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으며,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위원장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이 당선되었다. 한편, 기초의회에서는 여야 의석수 동수 또는 유사한 상황으로 인해 의장단 배분을 둘러싼 이견으로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단이 3개월간 100여 곳을 수사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 5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품목은 염소고기, 돼지고기, 민물새우, 고춧가루 등이며, 위반 업소는 법에 따라 처벌받고 명단이 공표될 예정이다.

제10대 대전시의회가 8일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조성칠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 중심, 안전, 난제 해결,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을 직업계고 학생 지원 사업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 대전지구는 반도체, 스마트 팩토리 등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며, 학생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을 강하게 질타하며 기강 잡기 나섰다. 정부 공모사업 탈락 사유를 정치적인 문제라고回答한 공무원에 대한 질책과, 경제성 없는 대형 사업에 대한 비판 등이 포함됐다.

대전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청년특별보좌관'을 공개 모집한다. 만 25~39세의 대전·세종·충남·충북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정책 제안서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전시가 기정예산 대비 5.3% 증가한 7조 4,314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청년 지원, 필수 복지 사업 등이 포함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성장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대전시는 7일 새벽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라 트램 공사장 등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을 조처했다고 밝혔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재해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주민 대피체계 등을 확인했다.

정의당 대전시당이 오석진 대전교육감의 교권신장담당관 설치 계획에 대해 행정 비대화라며 비판했다. 이미 가동 중인 교권보호위원회의 문제점부터 파악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시가 재정 위기로 보류했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건설 사업을 정상 추진한다. 기본설계 용역 입찰 공고를 재개했으며, 총사업비 2,586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박용갑 의원의 숙원 사업 해결 요청이 영향을 미쳤다.

대전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성칠 의원이 21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김영미, 류수열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전시가 민선 8기 추진 당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목적 위배 논란이 제기됐던 '과학자 시계탑' 설치 사업을 백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인수위에 사업 재검토 의견을 제출했으며, 절차적 하자 비판도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