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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과 한국 선박 1척 추가 안전 해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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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sa önceWelt4 dk okumaSouth Korea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한국 선박 1척 추가 안전 해역 진입

Auf einen Blick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1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와 안전한 해역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2척으로 줄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중동 전쟁 발발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제한되면서 한국 선박들이 해협에 발이 묶이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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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가운데 1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와 안전한 해역에 진입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제 추가로 해협을 통과한 1척이 오늘 안전한 해역으로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자동차 운반선인 이 선박은 목적지가 한국이며, 한국인 선원 6명이 승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2척으로 줄었다. 이 중에는 지난 5월 초 피격으로 두바이항에서 수리 중인 HMM 나무호도 포함돼 있다.

남 차관은 "나무호는 현재 수리 중이며 수리가 완료되는 7월 중순 이후 해협을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머지 1척은 화물 선적에 따른 선박 일정에 따라 통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해협 내측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 2척에 7명, 외국 선박에 28명 등 총 35명이 승선 중"이라며 "우리 선원이 승선한 외국 선박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에서만 운항하는 선박이 상당수 있어 모두가 해협을 빠져나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남 차관은 "중동 전쟁 발발 시 해협 내측 우리 선박 26척에 146명의 한국인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다"며 "그중 통항을 계획한 우리 선박 24척 모두 해협을 안전하게 빠져나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중동 전쟁으로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가운데 HMM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가 지난 5월 20일 이란 측과의 협의를 거쳐 가장 먼저 빠져나왔고, 지난달 10일에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이 해협을 통과했다.

이어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를 거쳐 지난달 19일 해협 통항 신청을 받기 시작했고, 종전 합의 발표 이후 8일 만에 통항을 계획한 한국 선박 21척이 추가로 빠져나왔다.

남 차관은 "우리 정부의 노력을 통해 우리 선박들이 다른 외국 국적 선박보다도 신속하게 해협을 빠져나오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해수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들과 실시간 소통 체계를 구축해 식량, 식수, 연료 등이 떨어지지 않도록 점검했고, 선원과 가족의 고충 청취를 위한 비상 상담 소통방도 운영해왔다. 선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원격 심리 상담도 제공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지난 4월 17일부터는 한국 선박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을 통해 홍해를 거쳐 원유를 국내로 운송하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10척의 유조선이 약 2천만배럴의 원유를 운송했고, 이 가운데 7척은 국내 입항을 완료했다.

남 차관은 "해수부, 외교부, 안보실, 국방부, 국정원, 해경 등은 '원팀'이 돼 협력하며 우리 선박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이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남은 우리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도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남은 2척의 한국 선박도 순차적으로 해협을 통과할 것이다.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Offene Fragen

  • 남은 2척의 한국 선박은 언제 통항을 재개하는가?
  • 이란과의 종전 합의는 지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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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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