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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12대 서울시의회 7일 개원…의장 후보 임만균, 부의장 후보 성흠제·이성배
12대 서울시의회 7일 개원…의장 후보 임만균, 부의장 후보 성흠제·이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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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서울시의회 7일 개원…의장 후보 임만균, 부의장 후보 성흠제·이성배

Auf einen Blick

제12대 서울시의회가 7일 개원하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민주당 임만균 의원이 의장 후보로, 성흠제 의원과 국민의힘 이성배 의원이 부의장 후보로 나선다.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해 시정 견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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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제12대 서울시의회가 7일 개원하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민주당 임만균 의원이 의장 후보로, 성흠제 의원과 국민의힘 이성배 의원이 부의장 후보로 나선다.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해 시정 견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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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후보엔 민주 임만균…부의장 후보는 민주 성흠제·국힘 이성배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제12대 서울시의회가 7일 개원한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 12대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2명의 부의장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연다.

12대 서울시의회 의원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 4년이다.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18석 중 80석을 획득, 조례안 재의결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의석을 차지했으며 국민의힘이 나머지 38석을 가져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시장이 이끄는 서울시정을 둘러싸고 시와 시의회 간 긴장 관계가 예상된다.

12대 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는 민주당 3선인 임만균(관악3) 시의원이 올라 있다.

임 시의원은 한남대 도시지역계획과를 졸업한 뒤 공인노무사로 활동했으며, 2018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이번 6·3 지선까지 세 번 연속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11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4월에는 한강버스 운영사에 선착장 접근성 개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변경해 달라는 서울시 동의안을 부결하기도 했다.

이에 한강버스 등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을 둘러싼 시의회의 견제가 한층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부의장 후보로는 민주당 성흠제(은평1) 시의원과 국민의힘 이성배(송파4) 시의원이 뽑혔다. 이들 역시 2018년부터 3번 연속으로 시의회에 입성했다.

성 시의원은 연세대 공학대학원에서 도시계획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민주당 비상근 대변인 등으로 활동했다.

이 시의원은 서울시립대 일반대학원에서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시의회에서 주택공간위·문화체육관광위·보건복지위·기획경제위 등 대부분의 위원회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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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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