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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 성과…어획량·소득 증대 및 낚시 관광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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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02.06.2026Agriculture2 dk okumaSouth Korea

삼척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 성과…어획량·소득 증대 및 낚시 관광 활기

Auf einen Blick

삼척시의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이 어획량 83%, 어획 금액 79% 증가라는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낚시객 선호 어종으로 자리 잡아 낚시 관광과 지역 상권 부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삼척시는 2022년부터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여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쥐노래미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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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방류 이후 어획량과 어획고가 많이 늘어난 데 이어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어종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삼척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부터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다.

쥐노래미 어획량은 방류 전인 2021년 1천685kg에서 2025년 3천81kg으로 83% 증가했으며, 어획 금액은 2천800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79% 늘었다.

짧은 기간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방류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찾는 낚시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어종이다.

자원량 증가에 따라 낚시 관광이 활기를 띠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낚시용품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신남어촌계와 임원어촌계 해역에 각 15만5천 마리씩 쥐노래미 종자 총 31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3월 광진·덕산 연안에는 뚝지 종자 26만5천여 마리를 방류하는 등 최근 5년간 전복, 강도다리, 해삼, 뚝지, 쥐노래미 등 총 224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

송정민 해양수산과장은 2일 "쥐노래미는 자원 조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낚시 관광 파급효과도 큰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우량종자 방류를 확대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방류 사업의 장기적인 효과는 어떠한가?
  • 다른 어종에 대한 종자 방류 사업 계획은 있는가?
  • 낚시 관광객 증가로 인한 환경적 영향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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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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