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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포항서 개막…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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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포항서 개막…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

Auf einen Blick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이 8일 포항에서 개막해 3일간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회성 무탄소연합 회장과 짐 스키 IPCC 의장이 연사로 나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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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이 포항에서 개막하여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회성 무탄소연합 회장과 짐 스키 IPCC 의장이 연사로 나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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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성, 짐스키 등 전문가 참여…청소년 기후실험 둥 부대행사도 마련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이 8일 경북 라한호텔 포항에서 개막해 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포항시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POEX)가 개최하는 이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개회식에서 이회성 무탄소연합(CF) 회장과 짐 스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이 연사로 나서 기후위기 시대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회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후안 베르데 알라모홀딩그룹 회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이 참석해 포항의 녹색전환 계획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국제기구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포럼 기간에는 후안 베르데 알라모홀딩그룹 회장의 연설을 비롯해 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해양생태, 기후 안심 도시, 일상 속 기후행동 등을 주제로 한 분야별 회의가 이어진다.

또 포항지역 기업의 해외 기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수, 국내외 청년이 참여하는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청소년 기후실험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시민참여 콘서트에서는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명예교수와 홍다경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 대표가 참여해 일상 속 기후행동의 의미를 전달한다.

박용선 시장은 "탄소중립은 더는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의 문제"라며 "앞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면서 지속가능한 산업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포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될 것인가?
  • 포항의 녹색전환 계획이 국제적으로 어떻게 평가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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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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