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박선원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김민석 후보, 송영길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광주 군공항 전투기능 재배치 및 교육비행단 전남행 검토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박선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간 연대 가능성과 광주 군공항 이전·재배치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주 군공항 전투기능 재배치·교육비행단 전남행 검토 시사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선원 의원이 9일 "연대를 한다면 김민석 후보, 송영길 전 대표와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최고위원 출마선언을 하며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간 연대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집권 여당은 위기를 감지하고 대안을 먼저 내놓으며 정부 정책을 앞서 이끌어가야 한다"며 "국무총리로서 대통령과 함께 국정 운영 전체를 봐왔던 김민석 후보, 광주·호남 전체를 잘 알고 고흥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송영길 전 대표 정도의 경험과 경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당원들이 보고 싶지 않은 것은 우리끼리 싸우고 갈라지고 분열하는 모습"이라며 "어떠한 연대가 있더라도 개인적 친소 관계가 아니라 가치와 비전, 정책의 공통성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전남광주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광주 군공항 이전·재배치 문제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는 "광주 군공항을 반도체 생산공장 기지가 되려면 언제 군공항이 이전하느냐, 국방부가 부대를 어떻게 재편해 광주에서 내보내느냐가 전제돼야 한다"며 "국방부가 어느 공군 비행단으로 재배치할지 이미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투비행단은 광주에서 확실히 나가는 것이고, 교육훈련 비행단은 전남광주 지역 안에서 소화하는 방향으로 국방부가 움직이고 있다"며 "국방부가 이 과정에서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만큼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순발력 있게 해내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부대 재배치 시기에 대해서도 "통째로 어느 한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분산 배치하는 것이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며 "전체 공군 전력 운영과 관련돼 한미 간 내부 논의가 필요하지만 이미 논의가 시작된 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투자에 따른 지방세 증가 효과도 거론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새롭게 쓸 수 있는 사업비가 3조원, 5조원, 10조원씩 들어오면 지역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800조원 투자 중 일부만 지역 사업비로 환류돼도 전남광주는 크게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이제 호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를 만들겠다"며 "중앙정부, 국회, 당 지도부를 연결해 이재명 정부의 구상이 실제 예산과 정책, 제도와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며 "위기에 강한 민주당, 기회를 성과로 만드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박선원 의원, 김민석·송영길과 연대하여 최고위원 당선 가능성
Möglich · Innerhalb von Monaten
광주 군공항 전투기능 재배치 및 교육비행단 전남행 추진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Offene Fragen
- 군공항 이전 구체적 시기 및 부대 재배치 계획
- 반도체 투자 규모 및 지역 사업비 환류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