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사일정 보이콧에 양산시의회 정상 개원 차질…29일 임시회 재소집
Auf einen Blick
경남 양산시의회가 20일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하며 원 구성에 차질을 빚었다. 박일배 의장의 상임위 배정안 상정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의사일정을 보이콧했으며, 시의회는 29일 임시회를 재소집할 예정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경남 양산시의회는 전반기 원 구성을 두고 지속적인 파행을 겪고 있으며, 이는 의장 선거 결과와 상임위원회 배정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전반기 원 구성을 두고 파행을 거듭하는 경남 양산시의회가 20일 소집된 임시회마저도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하면서 정상 개원에 차질을 빚고 있다.
양산시의회는 이날 제2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장 선거 등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전체 의원 20명 중 11명을 차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불참하면서 의결에 필요한 정족수인 과반(11명)을 채우지 못해 산회했다.
이에 시의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다시 한번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초 이날 임시회에 참석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 의원 배정과 관련해 박일배 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출한 의원 배정안 대신 본인이 정한 의원 배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면서 불참하기로 해 파행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첫 의정 연수도 불참하기로 했다.
다만 오는 29일 임시회가 다시 열리는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상임위원회 배정 등을 두고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그동안 민주당과 원 구성을 두고 여러 차례 논의해 이견을 조율 중이다"며 "다음 임시회인 29일에는 원 구성이 마무리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6일 열린 의장 선거에서 당내 의장 후보였던 김판조 의원과 별개로 박일배 의원이 독자 출마한 뒤 민주당 의원들 표를 모두 흡수해 당선된 것을 두고 의사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양산시의회는 29일 오전 10시에 임시회를 다시 소집할 것이다.
Sehr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Tagen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부의장, 상임위원장, 상임위원회 배정 등을 두고 협의를 이어갈 것이다.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Tagen
Offene Fragen
- 29일 임시회에서 원 구성이 원만히 마무리될 것인가?
-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임시회에 참석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