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초광역 협력 논의 재개... 내달 초 시도지사 3인 만남
Auf einen Blick
- 부산, 울산, 경남 시도지사가 14일 서울에서 만난 후 초광역 협력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 내달 초 3인 회의 개최 예정.
- 6·3 지방선거 이후 중단된 초광역 협력 논의 재개에 관심 집중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6·3 지방선거 이후 부·울·경 초광역 협력 논의가 중단됨
부산, 울산, 경남 동남권 시도지사가 늦어도 내달 초 만나기로 해 6·3 지방선거 이후 멈췄던 초광역 협력 논의가 시작될지 관심을 끈다. 1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가 끝난 뒤 한자리에 모였다. 세 시도지사는 부·울·경 초광역 협력을 위해 우선 실무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앞서 13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 체결식 때 박 지사가 전 시장에게 말한 내용인데, 이날 김 시장도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울·경은 실무 협의를 벌여 초광역 협력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 시도지사는 실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에 만나기로 합의했다. 전재수 시장은 "애초 저는 시도지사끼리 최대한 빨리 만나야 한다고 했으나 박 지사께서 실무협의를 먼저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하셨고 오늘 김상욱 시장도 이에 합의하고 대략 만날 시기까지 정했다"고 말했다. 전 시장과 김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부·울·경 광역교통망 같은 초광역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선 메가시티(특별연합) 같은 지방자치법상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반면 박 지사는 부산과 경남이 행정통합으로 2028년 4월 총선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여왔다. 향후 만남에서 세 시도지사가 초광역 협력에 대한 의견차를 어떻게 좁힐지 관심이 모아진다.
Worauf zu achten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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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시도지사 3인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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