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위원장, 6·3 선거 8일 전 호남에서 '민심 다지기' 총력전
Auf einen Blick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 8일 전 호남에서 민심을 다지기 위해 전남을 방문했다. 최근 전북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접전이 예상되며, 호남 곳곳에서 무소속·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약진하는 상황에 따라 한 위원장이 직접 호남을 방문해 텃밭을 지키는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지역의 민심이 민주당의 지도부 운명과 직결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전남에서 호남 표심 다지기에 나선다. 한 위원장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호남을 찾는 것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전통적 '텃밭'에서 민심 흐름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당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전북 민심 흐름에 더해 호남 곳곳에서 무소속·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약진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전북 익산이 지역구인 한 위원장 직접 호남을 찾아 텃밭 지키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중략) ... 한 위원장은 27일에도 전남 강진·순천·광양·여수를 훑으며 호남 일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 위원장의 호남 공략 총력전은 호남 선거 결과가 민주당 지도부의 운명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 권리당원 비중이 높은 호남에서 민주당 후보가 패배하는 지역구가 적지 않게 나올 경우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다. 특히 정청래 위원장 등 당 지도부의 전북지사 후보 '사천'(私薦)을 주장하는 김관영 후보가 이원택 후보를 꺾고 승리할 경우 정 위원장뿐 아니라 '투톱'인 한 위원장을 포함해 지도부 전반을 향해 책임을 따지는 국면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새전북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전북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김관영 후보는 47.3%, 이원택 후보는 38.7%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에서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섰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호남 선거 결과가 민주당 지도부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
Wahrscheinlich · Kurzfristig
Offene Fragen
- 호남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최종 지지율은 어떻게 될까?
- 호남 선거 결과가 민주당 지도부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