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전국 317개 대학 중 64%인 203곳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했으며, 특히 수도권 대학의 73%가 인상했다. 서울 소재 사립 일반대학의 경우 88.2%가 등록금을 올려 학생과 가정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전국 대학의 64%가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하여 학생과 가정의 부담이 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대학과 사립 일반대학의 인상률이 높다.
전국 대학들 64%가 2년 연달아 등록금 인상…수도권大는 73%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서울에 있는 사립 일반대학 10곳 중 9곳이 2년 연속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등록금 현황을 재구성한 결과 2년 연속(2025∼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은 203곳으로 집계됐다. 전체 317개 대학의 64%에 해당한다.
구분별로 보면 일반대 및 교육대는 192곳 중 115곳(59.9%)이, 전문대는 125곳 중 88곳(70.4%)이 2년 연달아 등록금을 올렸다.
설립별로 보면 사립대는 276곳 중 200곳(72.5%)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했다. 국공립대는 41곳 중 3곳(7.3%)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학 115곳 가운데 84곳(73%)이, 비수도권 대학은 202곳 중 119곳(58.9%)이 두 해 연달아 등록금을 올렸다.
지역을 서울로만 한정시켜 보면, 서울 소재 대학 48곳 가운데 39곳(81.3%)이 등록금을 2년 연속 올렸다.
특히 서울 소재 사립 일반대학은 4곳을 제외한 30곳(88.2%)이 2년에 걸쳐 등록금을 인상했다. 서울에 있는 사립 일반대 10곳 중 9곳에 육박하는 수치다.
2024년 대비 2026년 등록금 증감률은 8∼9%가 가장 많았다. 모두 131곳이다.
10% 이상은 1곳, 9∼10%는 6곳으로 조사됐다. 최고치는 11.48%, 최저치는 2.55%였다.
증감률은 정보공시 상 대학 평균 등록금으로 산출한 값이다.
김문수 의원은 "수도권 사립대를 중심으로 203개 대학이 작년과 올해 연달아 등록금을 올려 학생과 가정의 부담이 늘었다"며 "대학은 재단 투자를 늘리는 등 재정 수입을 다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대학 등록금 인상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Wahrscheinlich · Mittelfristig
Offene Fragen
- 대학 재정 수입 다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 등록금 인상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업 중단율 변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