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부산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독식한 가운데, 민주당 몫으로 남겨둔 제2부의장 선임을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민주당은 예결특위 위원장직 배분을 조건으로 제2부의장을 받을지, 아니면 부의장직이라도 맡아야 할지 고심 중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부산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포함한 주요 직책을 독식한 가운데, 민주당 몫으로 남겨둔 제2부의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시작되었다.
여소야대인 부산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유일하게 비워둔 제2부의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시작돼 민주당 측의 반응이 주목된다.
강무길 시의회 의장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부터 사흘간 제2부의장 후보 등록 공고를 해 출마하는 후보가 있으면 오는 1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출할 계획"이라면서 "민주당에서 단일 후보를 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부의장은 의회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주체 가운데 한명이고, 민주당 의원 11명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공식 창구"라면서 "민주당이 협치 차원에서 부의장직을 받아 의회를 함께 이끌어가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에는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내지 않을 것이고, 민주당도 후보를 내지 않으면 14일 본회의 이후에 재공고해 28일 본회의에서는 어떤 형식으로든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갑용 민주당 원내대표는 "현재까지는 제2부의장만 받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이라면서도 "당내에서 부의장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의원들도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안에서는 국민의힘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민주당에 안배할 경우 제2부의장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의견과 민주당이 제2부의장이라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시의회 본회의에서는 전체 48석 가운데 37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이 의장과 제1부의장, 7개 전체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은 물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까지 독식했다.
Offene Fragen
- 민주당은 제2부의장직을 수락할 것인가?
- 예결특위 위원장직 배분이 성사될까?






